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4-12 18:47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
 글쓴이 : ijijij
조회 : 561  

문재인이 일자리 창출이 국정의 제1목표라며 청와대에 상황판도 만들고 공무원, 공기업 채용도 늘리고, 청년취업도 보조하고 애썼다는데 잠잠하길래 들러 보니 결과가 이렇네요.일자리 대통령이라는데 그것 참 이상하다. 근로시간이 줄었느데 고용율은 안 오르고 실업률, 청년실업률, 비정규직 비중만 늘었에. 그것 참 이상하다.

항목/수치/ 전년동기대비 증감 (2018.3월 기준)
고용률/66.1/0%
실업률/4.5%/+0.4%
청년실업률/11.6%/+0.3%
비정규직비중/32.9%/+0.1%
https://dashboard.jobs.go.kr/main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갈마구 18-04-12 18:50
   
왜 문제인 정부가 중요하다고 했는지 알긴아니 에코베이비품세대여서 20-30대 노동인구가 갑자기 증가햇어 그래서 지표가 않좋은거야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전에는 1000명이 노동인구인데 인구가 붐해서 1200명이 된거야 그러니 고용률 지표가 떨어지지
그러니 문재인정부가 어느떄보다 더 안좋아지지않게 하고 있잖아 그러니 너도 좀 지켜봐라 추경이나 해주고 말하던가 해야지
     
ijijij 18-04-13 07:45
   
지금의 청년이 베이비 붐 세대라? 1988 -1998사이가 출산률이 그렇게 높았나?
베이비붐 세대는 625전쟁이후 1955 -1965가 베이비 붐 세대지.
총명탕 18-04-12 18:50
   
이건 문제가 있네요;;
팬텀솔져 18-04-12 18:52
   
이게 다 선거때 내가 해처먹기위한 일종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누구든간에
저는 대통령이 되면 뭔가를 주겠다 뭐를 하겠다 이런말보다
제발 투명하고 깨끗한 나라 만들겠다 이것만 지켜도 업적에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자기가 하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될거라고는 본인들도 그런 생각 안할겁니다.
그게 그리 쉬우면 누구나 다하죠.
장호영 18-04-12 18:52
   
총체적인 난국 ㅋㅋㅋㅋ
기운앱 18-04-12 18:53
   
ㄷㄷ 필요한거만 발췌해왔넹..
고용자수는 증가해서 고용율은 증감은 0인데..
최저시급인상 정책대비 상대적 상승 아닌가? 개개인의 소득도 말이야
다시 봐봥~
     
ijijij 18-04-12 20:51
   
고용자수야 취업대상자가 늘어나면 늘어나는 것이니 의미가 없음.
이것이 의미 있는 수치임.
고용률/66.1/0%
실업률/4.5%/+0.4%
청년실업률/11.6%/+0.3%
비정규직비중/32.9%/+0.1%
리루 18-04-12 18:56
   
여긴 또 허구헌날 상황판 타령하는 거 보이
lcd 상황판이 탐났나보군. 얼마 안하니 하나 장만하도록 노력해봐여
ultrakiki 18-04-12 19:08
   
중사 또 기어나왔네

헛소리 허언증 짓거리로 찌찌발리고 도망갔다가

안한다고 몇번을 번복하면서 기어나와서 찌찌발리고...

반복.
sangun92 18-04-12 19:33
   
쌩구라야.

고용 상황 개선을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는데
그것을 죽자사자 반대하는 색퀴들은 어떤 놈들?

일자리 상황판에 나오는 고용 지수를 높이려면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그 돈줄을 꽉 주고, 내놓지 못하겠다고 지롤지롤하는 놈들은 어떤 놈들?

책임을 물으려면
자유발정당과 유핵 유싸드 같은 놈들에게 물어야지.



쌩구라야.
니는 국방 관련 연구 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며?
니는 Proj. 하면서 예산 하나도 없이 그냥 일했냐?
소속 연구원들 인건비도 편성하지 않고
각종 자재 구매비, 시설 사용비, 측정 장비 구입 또는 사용비 따위는 편성하지도 않고
그냥 Proj.를 진행했던 거야?

그러니,
국방 관련 연구 기관에서 연구원 생활하다가 정년 퇴직했다고 주장하는 니는
영락없는 쌩구라인 거야.
     
ijijij 18-04-13 07:01
   
어이 쌩구라 존문가! 쌩구라 타령 그만해라. 나는 썡구라건 구라건 쓴 일이 없다..
winston 18-04-12 20:19
   
중사는 나라일에 관심꺼라.
ijijij 18-04-12 20:57
   
"이미 배정된 일자리 예산 집행도 다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
"이미 배정된 일자리 예산 집행도 다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
"이미 배정된 일자리 예산 집행도 다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

실업자 3개월째 100만명대...문재인 정부, 일자리 정책 '초비상'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상황판은 온통 빨간불이다. 올해 취업자가 2개월 연속 10만명대에 그친 데다 실업자는 3개월째 100만명을 웃돌았다.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1년 가까이 청년 일자리 대책에 추경안까지 편성했지만 고용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최저 임금 인상, 노동 시간 단축 등 노동 개혁 정책이 일자리를 위축시켰다는 비판도 나왔다. 고용 수치가 연일 바닥을 치면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 수는 125만7000명으로 석 달 연속 100만명대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5%로 3월 기준으로는 2001년 5.1%에 이어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1.6%로 2016년 11.8% 이후 3월 기준으로는 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1만 2000명 늘어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10만명대에 그쳤다. 통계청은 “인구 증가 폭 자체가 상당히 줄어든 데다 지난해 3월 취업자 증가 폭이 46만3000명에 달해 기저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가 지난해 3월보다 2만명 줄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압박이 오히려 고용 시장을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 지표가 사상 최악으로 추락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일자리 정책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구직촉진수당,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이 청년 일자리 정책을 연이어 내놨지만 정부 재정에 기댄 임시방편이다. 민간 기업이 경쟁력을 높여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중소기업 지원책도 신규 취업자에 연봉을 더 쥐어 주는 재정 지원격이었다. 최저 임금 인상, 노동 시간 단축 등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 일자리 창출 걸림돌로 작용했다.

정부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또다시 일자리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미 배정된 일자리 예산 집행도 다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재난 수준'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심각성에 비해 추경 규모는 '미니 추경'에 그친 상황이다. 사실상 효과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오히려 제조·서비스 산업 육성에 추경을 배정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더 높을 것이란 분석까지 나온다.

대통령 업무 지시 1호로 탄생한 일자리위원회 역할도 도마에 올랐다. 실질 사령탑이던 이용섭 부위원장이 취임 9개월 만에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떠났다. 다수의 측근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조직은 동력을 잃었다. 최근 취임한 이목희 부위원장의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파이를 공정하게 나눠 먹는 정책에 주력하면서 파이 전체를 키우려는 시도는 없다”면서 “단기 재정 투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한시성이기 때문에 경기 부양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고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http://www.etnews.com/20180411000312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63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949
98402 주류세,유류세,재산세 인상문제 (7) 철학적탐구 06-22 560
98401 매우 어리석네여 문제해결을 방법은 생각도 안하고 (14) 태양권 08-11 560
98400 실명인증제 하고 (2) boomboom.. 09-02 560
98399 4당 대표 지하뱅커 자리문제 가지고 국민의당 대변인 역… (3) krell 09-29 560
98398 지적능력이 높아서 미군 가족 소개령을 믿는 어떤 분 (6) 촌티 10-08 560
98397 문통의 모든걸 까내리는것도 온당치 못하고, (23) uber 10-09 560
98396 "이효리·이승엽 등 민간인사찰 군 사이버사, 법원도 해… veloci 10-12 560
98395 이명박의 ""사자방"" 뭘까요.. (2) 할쉬 10-12 560
98394 ... (3) 유수8 10-24 560
98393 자칭 보수분들은 자신들이 친기업이라고 하지 마시길 (1) 신님 10-30 560
98392 이런 국가 말아먹고 세금 함부로쓴 짐승같은 애들 지지… 호두룩 11-01 560
98391 미세먼지 항의좀 하지 (15) 반박불가 11-11 560
98390 전병헌 수석 조여가는 검찰 수사망…소환조사 '카운… (17) 뜯어고치자 11-13 560
98389 이명박이 대통령은 권력을 80프로만 써야한다 라고 했다… (13) 무덤지기 11-13 560
98388 [김진태-문재인정부 특검가자! 현직 문무일총장,박상기 … (6) 국대 11-23 560
98387 어느나라 보수가 돈을 저렇게 펑펑 받고 펑펑 써대냐 (2) 호두룩 11-26 560
98386 비굴함의 끝은 초라함 아닐까나, (15) 심플 12-24 560
98385 503 근황... (4) 유정s 12-27 560
98384 그래도 의학박사 안철수네.. (7) 마구쉬자 12-28 560
98383 멍청한 보수 시키들 (4) 애견사랑 12-30 560
98382 [더빙신안윤상] 건축학개론 납득이 키스강의 정치인편 (3) veloci 01-08 560
98381 바른당은 남씨 탈당해서 10명인데 합당이 제대로 될런지 (3) 호두룩 01-10 560
98380 친일매국노 왜놈과 내통 (6) 홍상어 01-20 560
98379 맨처음 코리아 패싱 운운했던게 일본 극우세력이었죠 (3) 호두룩 01-23 560
98378 MBC 다스관련 이동형 녹취록 대방출 (3) 슈크림빵빵 01-24 560
 <  4801  4802  4803  4804  4805  4806  4807  4808  4809  4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