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궁금한데 사회주의자란 자백을 왜 해
동트기도 전에 똥싸야지 하고 기어들어온 화상은 어떤 인생일지 ㅋ
북한한테 총이나 쏴달라해라

이런게 다 민주당이랑 뭔 상관이지? ㅋㅋㅋㅋㅋㅋ

지들 얘기 어디다 덮어씌우긴 해야겠고 물려받은 본토종특 달리 써먹을 데가...
왜구 넷우익이 왜구 좌파에게 하는 소리일 수도 ㅋㅋ

공통점이 전부 독재에 순응하는 애들이군요.

아침부터 애쓴다~~ㅉㅉ

박정희 얘기인가?

너도 이거 보고 반성 해라

되도 않는 헛소리 그만 하고

열등감이 심해서 짜요당 사무처는 '노동조합'도 있냐? ㅋㅅㅋ

참, 남의 글 갖고 뭐라하는 게 그렇지만 왜 정게에는 초딩같은 글들이 이렇게 난무하는지... 게인적으로 뭔가 게시판 운영에 대해서 관리자분께서 진지하게 그 방법를 제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정치적 선호나 성향을 떠나서 게시판이 그냥 막말 퍼레이드같이 되는 것도 그렇고 점점 그 의미와 가치를 잃어가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이곳이 그러면 사람들이 찾지 않게 되고 그러면 그 요인들이 또 다른 게시판으로 옯겨가서 또 그런 글들 쓰고...
안 그래도 이슈게는 제가 첨음 보던 그런 이슈게가 아니라 이미 많이 이상해진 것 같고 잡게나 밀게도 슬슬 그 분들이 활동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이상해지고 있는데... 어쩌면 가생이 자체를 목적으로..
제가 주네 넘은 얘기를 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하여튼 영자분께서 사이트를 위해서 진지하고 고민과 상의를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각설하고 1000번 양보해서 님의 글이 꽤 옳다고 해도 그건 현정부 보다 바로 자한당류가 집권해선 안될 이유가 되는 겁니다.
가난해서 그리되 것이라 하니 핵심은 '가난'입니다. 물론 단순한 가난이 아니지만...
자한당류가 집권하면 국민들은 착취를 당합니다. 나라의 경제는 기울고 과거 조선 말기나 어떤 나라들 망할 때 처럼 부는 특정 계층으로 집중됩니다. 님의 관점에서 봐도 자한당류가 집권하면 그런 사회적 동기들을 만들어 내고 이유들이 생겨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자신들이 무능해서 그리되고 그에 대한 비판들은 또 힘으로 찍어 누르어 잡아 가두고 죽이고 또 자신들이 문제인데 핑계는 늘 공산화를 막기 위해서 자신들이 집권해야한다고 국민들을 호도합니다.
북한 때문에 공산화의 위협이 있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 내의 무능한 정치인들 때문에 아니 국민을 호구와 단순히 노동력의 근원으로만 보고 착취하려는 세력 때문에 그런 위험이 잌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정치로 잘 살면 뭐하라 다른 체제를 도입합니까?
설마 잘 산단 것에 그냥 밥숟가라고 놓고 굶지 않으면 잘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그렇게 자신들을 위해서 독재하면서 그 독재를 지키기 위해 힘으로도 누르고 한편 회유하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다른 것에 원인을 돌리고 ...
늘 상 독재자들이 하는 짓거리듧이었고 지금도 독재하는 나라들 그리 하고 내용을 보면 자한당류들이 하는 짓거리하고 똑 같습니다. 멀리 생각할 것 없이 자신들의 궈력이 미치는 모든 영역에서 그리 합니다. 뉴스에 나온 한선교 보세요. 국회에서 청소부를 무슨 동네 똥개 쳐다보듯 했던 의원은 또 어떻습니까? 황교안인 검사시절 2인자 시절 아니 나중에 대행으로 1인자 시절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처신하던가요? 나베는 또 어떻게 하던가요? 이언주란 사람은...?? 자한당류는 거의다 그런 인물들이 중심입니다. 그런류들 외 독재자에 동조해서 그 이익을 공유하던 사람들이고 그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신세계가 사고 방식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즉, 북한 공산당 애들하고 똑같은 것... 일본하고 똑 같습니다.
왜 똑같겠습니까? 님 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보셨을 테지만 왜 빗슷할까요? 다까끼 마사오란 사람이 왜 김일성과 그다지도 행적이 비슷할까요? 소련의 지도자들, 중국의 지도자들과 왜 그리 똑 같습니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스탈린, 모택동, 등소평, 습근평, ...... 기타 등등이 이승만, 다까끼 마사오, 전두환 이 비슷한게 왜 그런가요? 요즘 멀리 있는 터키의 에로도안도 비슷하고...

결국 사람을 봐야지 않겠소?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고 일찍 아버니 어머니를 그렇게 잃었고 젊은 시절 공주처럼 살고 사람 사는 것과 나라 돌아가는 실상을 몰랐던 503이, 오직 자신의 영욕을 위해서 한평성 기회를 쫓아 살았던 MB가 검사로 자신의 영전과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던 담마진 황교안이 안철수 같은 사람이 기타 .... 같은 사람이 오직 남을 위해 일하고 봉사해야하는 대통령의 삶을 잘 살겠습니까? 오직 국민의 머슴으로써만 일하고 지내야하는 대통령이란 직책을 잘 수행하겠습니까?
님 뉴스 보세요. 식당에 진상들 강남의 부자들 그 조그만 권려과 지위에도 그렇게 행세하고 군림하고 하는데 평생을 남 밑에서 별로 아쉬워 해본 사람도 아니고 극히 일부경우를 제외하고 오직 군림하기만 한 사람들이... 지인들이 아니라 연고 없고 안면 없는 범인들 일반 대중을 위해서 또는 공동체를 위해서 적극적 희생과 헌신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그런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들의 세계에서는 정신과 생각 속에는 대통령이란 권력의 최고 정점일 뿐입니다. 자신들이 살아온 삶의 방식으로 그 끝판왕이 바로 대통령입니다. 기회가 없으면 단념할 것이지만 기회가 생기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데 권력욕에 찌들어 오직 군림하는 것 더 높은 자리만을 쫓던 양반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그런 삶의 방식을 버리고 어느날 해탈한 중처럼 어느날 회심한 신도처럼 그렇게 살겠습니까? 유행가 가사처럼 머리에 총 맞은 것 같은 인생의 경험이 없는 자들이 그렇게 살리가 만무합니다.

자한당류는 그런 사람들 끼리 모인 협동조합이고 카르텔이고 조직입니다. 혼자 힘으론 어려우니 서로 힘합쳐 하고 나중에 자기들 끼리 나누고 그 중에 승부해서 한놈이 되는 걸로....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일반 국민들 무시하고 깔보고 잘 이용해 먹습니다. 늘 속이고 이용해 먹고 그렇게 쉽게 이용당하기 때문에 국민들 무시합니다. 지금도 나베나 다 마찬가지 자시들은 이 시대의 괴족처럼 여기고 있고 국민들을 위해 군림하고 지배할 종자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나는 너희랑 달라 이리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 대표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그 소굴입니다. 그 사람들인 민주주의에 맞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일본의 귀족들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일본이 정치체제가 바뀌었으나 왕도 여전하고 그 직을 대물림하며 선거를 무색케하는 실제적 괴족인 것 처럼 자한당류도 친일을 통해 누렸던 그 기득권들을 대물림해온 실제적인 현대의 귀족들입니다.
절대 국민들 위해서 뭐 하나라도 성의 있게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마치 사악한 종이나 일꾼처럼 일하는 척 하면서 어떻게 하면 주인의 재신을 빼돌릴까 편하게 지낼까 주인집 여인네들을 넘볼까 이런 생각하며 지내는 종자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겐 아무 기대할 만한 것이 쓸만한 것이 어떤 가능성들이 없습니다.

설사 현정부가 또는 민주당이 실패한다고 해도 자한당류이 실패와는 내용과 성격이 다를 것입니다. 현 정부가 실패 한다면 국민의 실패요 그 책임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 정부의 정책이 다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썩은 물을 마실 수는 없는 법이고 아쉬움이 있어도 위위 같은 이유로 현 정부를 지지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살 길이고 가야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네, 자한당류에는 답이 없습니다. 아니 망하는 길이 분명합니다. 미련 갖을 필요도 돌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앞서 두번의 기회에서 명명 백백 드러난 사실이고 결론입니다. 사신들의 실체에 대해서 가능성에 대해서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 나머지 그들이 택한 행동이 바로 지금과 같은 것들입니다. 국민과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을 위해서라면 나라의 기강이나 근간이나 무슨 법이나 생명이나 정의나 배려나 다 필요 없는 자들입니다. 그 모든 것들은 자신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 그 외 아무것도 아닌 자들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살면서 그런 사람과 만낫을시 상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그런 자들입니다.

쓸데 없이 길었습니다. 이제 우파니 좌파니 무슨 공산화가 어떠니 나라의 문제와 현실과 아무 상관도 없는 그런 허무맹랑한 얘기는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 말들이 먹히기나 하겠습니까? 공산주의가 망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북을 팔고 공산화를 팔아먹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아직도 그런 게 먹힌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고리타분하고 시대착오적인지라 어디 쉰네나는 시골의 낡은 집 구석 같은 이미지만 더 강하게 자리집고 국민들 생각에서 점점 멀어지지고 버려야된 ㅆ레기 같은 집단으로 자리매김할 겁니다.

공작질을 해도 좀 제대로 해야지 윗 지도부들이 아직고 그런 세계에 갖혀지내기 때문인지 별 신선하지도 않고 때마다 나오는 것들 들고 나와서 이게 역효과 외 무슨 소용이 있다고 이런 게 나오는지...
개인적으로 충고하자면 윗머리 놈들 좀 바꾸라고 권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경제발전은 자한당과 별 상관 없엇습니다. 우리 경제의 발전은 정치를 잘 해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희생과 피로써 이룬 경제를 마치 자신들이 잘 해서 그런 것인양 뻥치고 속여 지위를 누려왔으니 그런 주장을 포기할 리는 없게지만 하여튼 나라 어려워 피뽑고 다른 나라 전장에 우리 젊은이들 피 뿌리고 광부로 간호사로 우리를 수출해 놓고선 국민에 감사하고 고개숙이는 꼴은 고사하고 공치사라도 제대로 한 적이 없는 무리들이 무슨 나라를 또 국민을 위해겠습니까?
그들이 나라위해서 한 적 없습니다. 자신들 때문이지.... 한반도 전쟁나서 나라가 망한다 쳐면, 우리는 다 죽고 망할 것이나 그들은 아닙니다. 왜이겠습니까? 미국으로 가면 되고 일본으로 가면 되고 .... 하면 되니 비록 나라가 망해 없어져 손해가 있겠지만 일반 국민처럼 아주 망하진 않습니다. 여기 어떤 부자들도 마찬가지....

그러니 님, 그런 사람들 위해서 이러지 마시고 그냥 다른 좋은 일 찾아서 일하시고 돈 버세요. 뭐하러 이런 일 하며 사십니까? 현 정부가 하는 일이 다 좋지도, 맘에 들지는 않더라도 대체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해서 좋은 정부입니다. 소소하게 세새하게는 비판하고 따질 것들이 있겠으나 정부 자체를 두고 전체를 두고 다른 대안을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 훼방할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냥 다른 좋은 일 하시면서 본인과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더 의미있게 사시기를 권면드립니다.

P.S. 글도 옷쓰는데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양해하시고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쪄면 님께선 보시지 않을런지도 모르겠네요.
평안하시길...

프랑스가 사회주의 국가인지 모르는 무식한 놈이 또있네. 공부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