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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29625_32524.html
1시간 동안 답이 없으면 강제 이동시키는데, 그의 차엔 연락처가 없었다는 겁니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
"거의 견인이 안 돼요. 연락해서 다 (차를) 빼니까. 견인되는 경우는 (차량에) 연락처가 없어요.
민경욱 의원님 차량도 연락처가 없었어요."
더 화가 난 사람도 있었습니다.
바로 견인 기사입니다.
차를 강제로 이동시키기 전에 미리 사진을 여러 장 찍어놨는데 범퍼에는 원래 흠집이 있었다는
겁니다.
[유 모 씨/견인차 기사]
"있는 그대로 사진을 (민 전 의원에게) 보내드렸어요. 누가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보세요,
다 욕하지."
이에 대해 민경욱 전 의원은 "그 사진을 어떻게 믿느냐"며 견인 과정에서 흠집이 난 게 맞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제 사진도 조작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