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이게 장본인인 박근혜가 할 말인가요?
자신이 다 시켜놓고선, 왜 자괴감이 든다는 건가요?
스스로 부끄러우면, 부끄러운짓을 안하면 되는것이고
부끄러운 짓을 했으면, 반성을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지
괴로운건 국민이지, 박근혜 자신이 괴로운걸 왜 국민에게 말하나요?
이번 대국민담화문은 순엉터리고
내책임은 아니란소리로 뿐이 안보이네요
이거 좀 심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