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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찰스랑 미래당 토착왜구랑 연대한다던데 슬슬 석사 쭝권이도 찰스 거쳐서 미래당 토착왜구 가야죠. 이번에는 제발 한 자리 헤먹기를 ㅋㅋㅋ 미래당 토착왜구와 적폐 기레기들 입장에서도 그동안 스피커라고 내세운 것들이 죄다 전광훈 같은 개독 아니면 박사모, 일베 이미지가 커서 이미지 전환에 중도층 잡으려는 심산으로 쭝권를 새로운 스피커 삼으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입에 재봉틀을
정말로 세상이 좋아지긴 핸나벼...
관종끼 다분한 모지리.
요단강 건너간 남페미 진중권 미친듯여 ㅋㅋㅋ
개짖는 소리가 너무크다.
모자란놈
야 진상!... 나라가 어려울 땐 조용히 있는거야!
점점 토착왜구들 닮아가니?
나경원에 이어 국민밉상 !!
선거전에는 민주당을 공격.
밥벌이 하느라 애쓴다
간사한 쭈구리...
참 한심한 말도 아깝다
아 정말 답없다. 돈벌러 그러는 건가? 아님 정치? 이 거지 같은 소리 그만 듣고싶다.
대가리에 있는 똥을 거침없이 쏟아 내는 구나.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놈
진모씨 주변에 친구는 있나요?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자슥아!!!
관상은 과학이다...
인생 쓸데없이 낭비말아라
똑바로 살아도 부족한 것이 인생이다
한심한 눔..
돈만 주면 아무데나 가서 마구 지껄이는구나..
동양대는 어떻게 들어갔니?
정말 뇌가 없는 놈이네. 생긴 것도 어디서 굴러다니는
똥덩어리처럼 생겨서 하는 말하고는 생긴대로
입에서 똥만 뱉어내는 소리하고 있네.
연설문 등을 작성하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대통령 연설문은 전문 작성자가 맡습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연설이기에 허투루 작성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또 대통령 직책이 공사다망하기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연설문 작성에만 (전적으로) 매달릴 수 없는 이유지요.
대통령은 마지막에 완성된 연설문을 받아 보고 의중대로 첨삭을 지시하는 절차를 밟아요.
우리 대통령만 연설문 작성을 전문 작성자에게 맡기는 것도 아닌데 진중궈니,,,참 유별스럽네요.
트럼프 대통령 수석 연설문 작성자는 32살의 스테판 밀러입니다. 정책담당 선임보좌관이고요.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회 연설문을 작성했지요.
오바마는 연설문 전문 작성자(존 파브로)에게 15 ~ 20분을 넘기지 말라는 주문을 특별히 하고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연설 작성자에게 '문장에서 I(아이, 나는)를 빼라,,고 했다는 게 전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