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하 의원을 지목하면서 "하태경이라는 작자하고 배현진이라는 젊은 여성 대변인이 어제 기가막힌 얘기를 했다"면서 "쉽게 말하면 광화문 세력들하고 선을 그어야 한다고 한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들이 기독자유통일당을 아주 폄훼하고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면서 "세상에 어떻게 아군에게 총질을 하냐"고 언성을 높였다.
주씨는 하 의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손가락질을 하거나 화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천하의 나쁜X' 등 비속어를 섞어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주씨는 방송에서 전 목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주씨는 "(하 의원은) 전 목사님한테 10원 한장이라도 보태준 적 있느냐"면서 "엉터리 같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118544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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