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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정부. 복지. 민주주의. 안보정당 다 좋은데 그 어느것 하나 제대로 역할을 한게 없으니 이꼴이지 싶습니다.
결정적으로 대한민국 정당이면 대한민국의 이익대변이 우선시 되야되는데
대한민국이 북한과 안보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면 이런식이면 안된다는 식으로 남한이 먼저 대화를 해야된다는식.. 포를쏴도 대화 지뢰를 심어도 대화..
자기 정치철학인지.. 민족애가 깊은건진 모르겠는데 그런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존립에늠 악일뿐임
대화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거짓된 평화를 돈주고 사는식의 말도 안되는 평화는 대한민국 소속의 정당이 해야할 말이 아님..
게다가 일부 정치인이 북한소행이 아닐것이라는 주장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것도 기가막힘 그래 증거원칙론은 좋은데 거의 확실한 정황이면 북한의 주장보다 한국을 믿어야 되는거 아님? 내가 안보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설령 선제조치를 했다하더라도 국익을 위해 밀어줘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인진 몰라도 굉장히 비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이 안감
평소 여야정쟁은 이제 포기했지만.. 국가에 대한 문제는 한국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한국을 대변해야되는게 공무원이고 국민의 대표임 그런 자각을 갖지 못하고 자신의 '소신'만을 앞세운채 국가기밀누설도 서슴치 않을것 같은 제스쳐는 옳지못함
안보문제가 걸려서 떨어진다기 보다는 보수결집 현상이라고 봐야죠.
그리고 최근의 선거와 안보문제와 연결시키는건 좀 무리 ^^
imf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안보문제가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영향력은 약화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북한갔다와도 선거결과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으니까요.
좃중동과 찌라시 언론의 힘이 크지요. 객관적 보도만 이루어지더라도 여론은 바뀝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경제 죽었다고 그렇게 외쳐대던 것들이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쿠데타 일으킬 때 방송국부터 접수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언론이 여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언론, 기업, 검경.... 거미줄처럼 얽힌 인맥들을 잘 살펴보십시오.
그걸 모른다면 왜 새누리가 아직도 승승장구 하는지 아무리 말해도 이해 못합니다.
새누리가 잘해서가 아니란 사실 말이죠.
그래서 우매한 겁니다.
ㅍㅎㅎㅎㅎ
여론 너무 믿지 마세요 검정 고무신님 말씀대로
부정부패가 높은 나라일수록 여론은 허구일 가능성이 높은것을
언제나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안보문제가 생기면 보수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여론 자체가 허구일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사실상 현재의 통계기술로 빅데이터(범죄수사관이라던지 탐정이 작은 단서를 규합해서 어떠한 진실을 밝혀내는 방법을 인터넷 데이터통계법에 적용한것) 라든지 인터넷유저 개개인의
연령별 취향 정치기호등등 다향한 개인취향의 조각조각 정보를
통계에 필요한 자료로 나누어 규합해서 통계를 내어보니
얼마전 새누리 지지층은 50대 이상 민주당 지지층이 50이하로 갈수록 많아진다
라는것도 이런 발전된 통계기술로 가능해진 것이지요
사실 얼마전까지 개개인이 추측만 가능한것들이 이젠 이런기술을 대입하면
얼마든지 객관적인 데이터를 뽑아볼수 있는것이죠 단지 이러한 데이터또한
정부의 압박과 조작언론이 들어가기시작하면 언제든지 조작될수 있는게 현실이지만
이같이 과정보화 시대에 개개인도 이제는 집에서 방대한 데이터 조각 모음을 통해
어떠한 정보에대한 진실에 근접한 유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지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더큰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선 온라인뿐 아니라 직접 발로뛰어
어떤 정보의 사전지식습득 및 배경등의 이해를 위한 관련 도서와 현장 답방
주로 사용하는 특정포탈만 이용하지말고 더 넓은 인터넷 여건 활용등은
어느 시대에나 유용한 것이지요
나는 알만큼 아는 나이이고 배울만큼 배운 고학력자다 내가 아는 지식과 다른지식 인정하기 싫고 듣기싫다
딱 이런 고정관렴이 새누리당 기득권층이 좋아하는 인간관일 겁니다.
배움에 대한 열린귀와 열린 마음이 중요한것 같네요~
머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