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대통령과 박연차의 관계부터 말하자만 30년 지기로 어릴적부터 같은동네에서 살았던 사람임.
일단 시계부터 정리들어감.
노대통령이 재임기간때 회갑을 맞이했고 청와대에서 회갑잔치를 했음.
박연차는 잔치에 초대되지않음.
그러나 박연차는 1억상당의 피아제 시계를 사서 노견평에게줌.노건평은 부인에게 주고 부인이 권양숙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박연차가 시계선물한걸 알려줌.
그러자 권양숙여사가 처음에는 안받다가 나중에 받음.
그러다가 노건평의 아내에게 돌려주던지 가지시던지 하라함.
그시계가 피아제 1억상당의 시계인건 검찰 수사과정에서 나올때 권양숙여사가 처음으로 인지함.
이부분에서 국정원이 끼어들어 시계를 받고 논두렁에 버렸다라고 조작함.
또한 이 시계를 받았던것에 대해서 검찰은 댓가성을 입증하지 못함.댓가성이 입증됐다면 뇌물죄가 성립했겠죠.또한 노무현대통령은 이 시계가 존재했는지 조차 몰랐다는게 정설.
충들이 이부분을 가지고 뇌물죄라그러는데 뇌물죄 성립될려면 댓가성을 입증할만한 증거가 있어야함. 반박할려면 증거 올려주시고
그다음 640만달러 팩트.
이명박은 대통령이되고나서 박연차를 털기 시작함.털면서 노견평이 12월에 구속됨.
박연차의 태광실업을 털면서 15억이 노대통령에게 들어간걸 발견
그러나 그 15억은 노대통령 사저 건축비로 빌린것이며 "차용증"이 있었기때문에 기소할수가 없었음.
이후 이명박은 09년에 중수부장을 이인규로 바꾸고 홍만표를 대검 수사기획관에 임명과 동시에 우병우를 중앙수사1과장으로 임명하고 두번쨰로 노무현을 털기 시작함.
이때나온게 500만달러임.
노건평의 사위인 연철호에게 박연차가 500만불 투자함.이 투자한 시기는 노무현 대통령 퇴임 바로 직전이었던 08년 1~2월임.
2월25일에 이명박이가 대통령 취임식한건 알고있죠?고로 노대통령보고 돈준건 아니라는게 중론임.
실제로 500만달러중 상당수가 연철호사업에 투자가 됐고 당시 노건호씨에게 돈이 들어갔다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사실무근이 확인됨.
그렇다면 640만달러중 140만달러가 남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140만달러임.
140만달러는 권여사가 박연차한테 빌린 100만달러와 한화 3억원을 합친돈임.
이돈은 노대통령 퇴임하기 바로 전 해인 07년 6월 정상문 총무비서관을 통해 전달됨
기사내용을 보면 이 140만달러의 용도는 노대통령의 개인 빚과 노대통령의 딸의 유학 주거비용을 위해 빌린것이라고 밝힘.
다만 이 돈에 대해서 차용증은 쓰지않았지만 상환할것이라고 했다고함.
이부분에서 검찰이 수사할때 박연차는 돈을 줄떄 노무현 대통령을 준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박연차의 진술이외 검찰에서 댓가성을 입증할만한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음.
증거를 찾을수없자 꺼내든게 그 유명한 "포괄적 뇌물죄"임.
당시 노대통령을 변호했던 문재인변호사가 되려 입증할 자신이 있으니 검찰에게 빨리 기소하라고 재촉했으나 당시 이명박은 국정원동원해서 여론몰이 중이었고 그러다 노대통령이 서거함.
이게 내가알고있는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