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제 자체가 영토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정부쪽에서 이것에 대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계속해 고구려땅 시비걸거나 아니면 한사군 시비걸면 이건 관계 진전을 못하죠
명백히 언젠가 침입 하겠다는 영토 침입 야욕으로 볼수 있으니까
중국 시진핑이 2027년까지 하려는거 같은데 중국 4개 세력중에 그나마 한국에 가장 호의 있는 세력이 시진핑 세력입니다.
박근혜 당시 한국과 관계 개선을 자기 업적으로 평할정도로 중국의 역대 지도자중에서 그나마 한국쪽에선 다행인 사람입니다. 딴놈들은 대놓고 무시했죠
파룬궁이나 또는 티벳 사태같은 역대 중국 지도자들 잔악성을 보면.. 그나마 말이 통할 사람이라 보지만
중국쪽은 이 세력도 뒤집어 질지 그건 모를 일이군요
시진핑이 하든 시진핑이 뒤집어 지든 현존하는 다른 세력이 아닌한 현재로서는 이상황이 가장 안정적으로 돌아갈거라 보네요
우리나라는 걱정이 없는게
한국 대통령은 지금 세계 어떤 대통령들보다 현명하게 잘결정할줄 알고 능력도 뛰어난 사람이니
이런 사람이 위로 올릴 다음 대통령 역시 아마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 생각하는 사람일겁니다.
더 뛰어나지 않겠습니까?
한국 정치판은 걱정할 단계는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단지 환경이 어찌 변할지 모르니 각자 알아서 대응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