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니가카라킴 최고의 말씀...

완전 자폭 시리즈 완성품...ㅋㅋㅋㅋ

손목아지 잘릴준비는 되었능가?
까본게 별거없는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믿고 사슈 ^^

대화록 전문을  보고서도...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더해줄말이 있겠슴? ^^

이게 문제면 박정희는? 박근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대단하네 진심 얼만큼 쇄뇌받으면서 사는겨 ㅋㅋㅋㅋㅋ

아이고.. 어짜피 설명해줘도.. 이해도 안할껀데..
그 차이를 아시기나 하겠습니까 ^^

현 NLL 기점으로

현 NLL 변경하여

이차이를 ^^

설명함 해보세요 그차이를
들을준비 되어있음
자 시작

좌좀이 들을 귓구멍이 있으면 좌좀이 아니지.. 귓구멍이야 장식에 불과한데 뭘 듣는다구...ㅎㅎㅎㅎ

말했잖소..

역대정부도 다 북한에 현 NLL 기점으로 남북 3KM 이내에 공동어로수역 만들자고 제안해 왔다고..

박근혜도 그런거고..

노무현이가 말하는 공동어로수역이란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부정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다 하시는데

아까 쿤다리님이 잘 설명해 주시더군요..

한강 하류.. 인천을 포함한 서해바다의 평화경제협력지대...

그럼 개성공단도 평화협력지대니까 북한이 개성 팔아먹은겁니까? 남한한테? ㅋㅋㅋㅋㅋ
이거시 보수 퀄리티네 ㅋㅋㅋㅋㅋㅋㅋ
좀 다른논리 없음? 좀 내가 납득할만한거

정동영이가 대선때 떠들던게 바로
그 서해상의 개성공단화였소..
문제는 그 서해상이 인천과 서울 코앞이고
한강 하류라는게 문제지.. 개성공단 크기와 비교가 안돼오...
육지는 그나마 장애물이라도 있지..

평화협력지대랍시고 강화도 인천 앞바다 군사 출입 금지 구역 만들어 놓고
북한을 믿으라면

님은 믿겠소?

세계 어느 전술 전략가를 데리고 물어보시오..
자기 앞마당 비우겠다는 의미밖에 안돼는거요..

개성공단과 같은 맥락이란건 인정하신거죠 지금?
근데 한강하루지역이라 수도와 가깝기 때문에 문제인거다...이렇게말씀하시는거죠?
동의하십니까?

개성공단과 비교할수 없다니까 딴소리 하시네요

의미가 같으면

전술적 가치도 같다고 보시오?

적어도 개성과 평양 사이에는 일정한 거리라도 있소

서해상과 한강 하류에서 서울까지는 얼마요?

개념 탑재좀...

누가 완전히 같다고고 했음? 개성공단과 같이 평화협력지대를 만들자는 맥락이 같다는걸 인정 하느냐 못하느냐 이말임
그지역이. 서해바다고 뭔고간에 말이지
인정하냐고요
그리고 자꾸 수도와 가깝다고 드립치는데 개성이랑 평양이랑 얼마나 떨어져있다고 거리운운하는지.. 웃기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

자 인정한다고 합시다

그럼 후속조치로 그 인천 앞바다와 강화도 연평도 에서

우리 해군은 군사 출입이 통제되오...

왜냐 평화협력지대이니까..

이 상황을
님이 한번 판단해 보시구랴...

57. 그런에 NLL 이라는 것이 이상하게 생겨 가지고, 무슨 괴물처럼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물건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말하자면 서해 평화지대를 만들어서 공동어로도 하고, 한강하구에 공동개발도 하고, 나아가서는 인천, 해주 전체를 엮어서 공동경제구역도 만들어서 통항도 맘대로 하게하고, 그렇게 되면, 그 통항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림을 새로 그려야 하거든요. 여기는 자유통항구역이고, 여기는 공동어로구역이고, 그럼 거기에는 군대를 못 들어가게 하고 양측이 경찰이 관리를 하는 평화지대를 하나 만드는, 그런 개념들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지요.

처음에분명 새누리당과 수꼴들 주장이 노통이 nll을 포.기 했다는 직.접적인 발언이있다고 뻥카를 쳤는데 그게 아니라고 들통난점.
뻥카가 들통나자 누가봐도 금강산관광이랑 개성공단과 같은 평화협력지대 연장사업시안을 서해바다를 비운다라고 하면서  이루어 지지도 않은 사업에 대해 봐라 영해포기다라고 우기는 점. 이게 영해포기면 북한은 금강산이랑 개성을 포기한거임?
어떻게 생각하심? 말이된다고 생각하심니까?

구멍 난 팬티를 입고 개방귀를 뀐 분이 여기저기 방귀 왜 꼈냐고 까이다가 결국 국민 의견이라는 거적대기를 쓰고 징징대는 걸 여러분께선 보고 계십니다~

니가카라킴은 제가 몰랐던, 여적이 참 많군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 논란이 커진 이유는 노무현이라는 간첩이 우리의 영토를 북한에게 주려고 앙망했다는 그 논리, 그 때문에 커진건데. 실제론 서해 개발 사업과 연계 된 것이었고, 우리의 입장에서 그리고 평화 통일 입장에서 거시적으로 노무현이가 서해 바다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줄이려고 제안 한 것이라는 게 팩트죠. 이렇게 보면 이게 왜 커질 일인가~ 이게 대체 뭐가 문제인가~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거죠 ㅋ

그렇죠? (추임세)  ㅋㅋㅋ

그러니까 정책상 너무 나간 정책이다~라고 그치면 되는데, 헌법을 안 지키고 대통령이 간첩질했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 위에 서 있으니까 이게 크게 보이는 거지, 그냥 김대중 이후로 지속 되어 온 평화 통일이란 기조아래 제안 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아니 난 그런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그만인 것을~ 계속 물고 늘어지며 어차피 과거의 일임에도 더구나 박근혜까지 공감했음에도 자꾸 종북으로 끼워 맞춰서 헛소리를 싸지르니~ 이게 문제라는 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