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문창극 후보가 교회에서 한 발언이 종교적인 문제일 뿐 언론사에서 정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하는데 문창극 이 사람은 총리하겠다고 나온 정치인이지 종교인이 아닙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총리 후보 선출한다고 하면 사상 검증한다고 빨갱이 색출하던 건 색누리당이 쓰던 정치인 사상검증방식인데 왜 문창극 이 사람은 사상 검증을 하면 언론사 왜곡이고 단지 종교적인 문제일 뿐인가요? 사상적으로 문창극 이 사람은 식민사관쩐 친일파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겁니다. 자꾸 단지 종교적인 문제라고 왜곡 좀 하시지 마시죠?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왜 수꼴들은 같은 레파토리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이번에도 내가 하면 사상검증이고 니들이하면 종교 탄압입니까? 이건 언제나 늘 써먹던 수꼴들의 레파토리인데! 이젠 지겹다 못해 식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