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좌익 우익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면 이번 사건은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9-20 19:38

좌익 우익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면 이번 사건은

글쓴이 : 2ch병신들

유가족 잘못이고요..

도대체 사과를 누구에게 하는지... 정작 사과받아야할 사람에게 안하고

유가족 가해자측은 왜 국민 여러분과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사과를 합니까.. 무슨 정치하다가 잘못해서 사과

하는거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라기 14-09-20 19:41 세월호 권력.. 정치하던것 맞습니다.. 자기들이 정치꾼임을 이번 사건으로 입증했으니까요.. 세월호 권력.. 정치하던것 맞습니다.. 자기들이 정치꾼임을 이번 사건으로 입증했으니까요..



		2ch병신들 14-09-20 19:46 저는 이번에 놀란게... 김병권 위원장 전명선 진상규명분과 부위원장 한상철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정성욱 진도지원분과 부위원장 유병화 심리치료분과 부위원장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유경근 대변인 이용기 장례지원분과 간사 지일성 진상규명분과 간사 김영오 조직행동위원장 이번에 사퇴한 사람들인데요.....ㅡㅡ; 무슨 당입니까? 사퇴라;; 그리고 이분들 왜 느닷없이 의료민영화 반대를 하나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 저는 이번에 놀란게... 김병권 위원장 전명선 진상규명분과 부위원장 한상철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정성욱 진도지원분과 부위원장 유병화 심리치료분과 부위원장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유경근 대변인 이용기 장례지원분과 간사 지일성 진상규명분과 간사 김영오 조직행동위원장 이번에 사퇴한 사람들인데요.....ㅡㅡ; 무슨 당입니까? 사퇴라;; 그리고 이분들 왜 느닷없이 의료민영화 반대를 하나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



		일반인 14-09-20 21:17 그렇죠.. 정치인들과 붙어 다니더니 자기네들도 착각을 한 모양같네요 TV를 많이 봐서 그런가 이번 사건으로 봤을때 꼭 하는짓이 정치인들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그렇죠.. 정치인들과 붙어 다니더니 자기네들도 착각을 한 모양같네요 TV를 많이 봐서 그런가 이번 사건으로 봤을때 꼭 하는짓이 정치인들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73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019
98227	12월부터 방송통신기기 구매대행시 최고 3300만원 인증비 … (2)	esijardo	10-13	672
98226	그나저나 박근혜가 통일 대박론을 자꾸 언급하는 것이... (11)	호태천황	12-11	672
98225	시마트분 (25)	담생각	12-16	672
98224	세월호 유가족들이 가장 의지할 분은 ...	카울	01-30	672
98223	홍킬님,,,노력하는데...간직하세요,, (42)	Mandara	03-06	672
98222	제 생각인데 검찰의 처우도 개선을 해줬으면 싶음 (12)	인간성황	06-11	672
98221	까끙님 봅니다. (5)	후지미츠	07-28	672
98220	우리나라에 일뽕이 엄청나게 많군요 (2)	외계생명체	07-30	672
98219	다시보는 이승환 옹의 나라사랑~ㅋㅋㅋ (6)	CHANGE	09-17	672
98218	몇몇 교육감들의 섵부른 자체 교과서 선정을 천명하는... (28)	위대한영혼	10-12	672
98217	한식은 종북, 햄버거는 세계화의 상징 (14)	자유시장인	10-23	672
98216	파시즘의 전조 13가지. (8)	500원	10-23	672
98215	이쯤에서 다시보는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의 만행 (5)	나이thㅡ	10-28	672
98214	"다시 출근합니다"..성남시 3년간 4만명 취업 (7)	검정고무신	11-02	672
98213	국정화 따위보다 학교교육에 진짜 필요한 것 (4)	Ciel	11-03	672
98212	하태경 "친일인명사전? 반대로 '친북인명사전' 만… (13)	무장전선	11-11	672
98211	가계대출 사상 최대 증가...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 (3)	블루하와이	11-12	672
98210	검찰이 큰일 해냈군요 (4)	희맹	01-06	672
98209	박대통령이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기는 하나보네요 (14)	식빵순이	12-28	672
98208	조갑제 이거 미친거 아님? (6)	룬희	01-08	672
98207	노무현 그놈의 헌법에 대해 (5)	해달	01-09	672
98206	새누리의 공구리 지지층 분석 (7)	Nitro	01-24	672
98205	靑, 박근혜- 아베 '위안부 통화' 내용 공개 거부 (5)	MESSI	01-28	672
98204	악을 최소화하는 방법 - 민주주의 (3)	해달	01-28	672
98203	운동권과 친노사이에 모순을 말하시네요. (7)	화양대공원	03-29	672

◀ < 4811 4812 4813 4814 4815 4816 4817 4818 4819 48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