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해당 결의에 찬성표를 던지며 북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제72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라크의 모하메드 후세인 바르 알루룸 대사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핵무기를 비난하는 결의 ‘L35호’가 찬성 144, 반대 4표, 기권 27표로 채택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시리아 등 4개국이 결의안에 반대했으며 한국은 인도, 브라질, 이집트 등과 함께 기권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3&aid=0008252508
북한 우호국들도 찬성하는데
문재인은 기권??????
역시 좌파정부
적화의 의도를 점점 드러냅니다
제 청춘이 이런 좌파국가에서 버려지다니..
당장 탄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