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국민적인 규탄과 비난을 받고 첨 부터 그랬을까요?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세월동안 야당은 무엇을 했을까요? 선거때 마다 완패하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초반 지지도는 60퍼센트가 훨~ 넘었었죠.. 오죽하면 박근혜를 선거의 여왕이라 했을까요.. 이 당시 민주당 지지율요? 지금의 자한당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그당시 사건사고마다 야당 지지인들은 뭐라 했습니까? 그건 말할 것도 없이 각종 음모설이나 시국 상황을 덮기위해 연예인 스캔들까지 일으켰다 공공연히 주장했었죠.. 그러다 이제 정권 바뀌고 이제는 음모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옹호론자로 바뀌고 무분별한 흑색선전을 비판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진정 나라를 걱정하고 민주주의를 원하고.. 적폐청산을 원한다면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이건 아니다.. 남탓보다 내 스스로 횐부를 도려내는 생각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