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자는 과거 그의 저서 '삼수·사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에 가라'를 통해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말하며 "행복은 물질적 풍요에 따르고 다시 물질적 풍요는 성적순으로 배분된다는 생각이다.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은 하얀 거짓말"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홍종학 “행복은 성적순...명문대 안 나오면 소양 없어”
=>서울대 못간 것이 한이 되었나? 연세대까지는 명문대라 주장하는 것 같은데 경희대는? 부산상고는? 목포상고는? 목포상고는 모스크바대 박사학위소지다?
부 세습 비판하더니 … 홍종학 가족 ‘26억 쪼개기 증여’ 의혹
홍 후보자는 2013년 국정감사 때 “대한민국 상위 1%가 지난 5년간 증여받은 재산은 27조9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부의 대물림이 엄청나다”며 “과다한 상속·증여가 이뤄지면 (서민들의) 근로의욕을 꺾을 수 있다”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부 세습 비판하더니 … 홍종학 가족 ‘26억 쪼개기 증여’ 의혹
=>행복은 물질적 풍요에 따른 것이니 내 가족의 부의 세습은 좋은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부의 세습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