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또 이명박근혜 시절로 되돌려 놓겠다라는 선포 와도 같은 발의군요
저들 지지하는 지역 분들
제가 항상!
박근혜 옆 무당설, 콘크리트 붕괴설, 떠들때 항상! 듣는 얘기가 괜한 소리 말아라 그럴리 없다. 콘크리트는 10년 이후에 붕괴될까 말까다. 등등
처음엔 극심한 반발에 부디치는 것들이 나중엔 당연하게 된다.고
저 설들 옆에 항상 붙는 설도 있었습니다. "지옥"
잊지 마시기를
내년이 설들중에 설. 피크가 될지 모르겠군요
오늘 설날 잘~즐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