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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02:39
세상을 배워가는 철수
 글쓴이 : 겨울
조회 : 559  

신경민이 당 깨자고 했다더만.....

백년가는 정당소리가 한달도 안되어 쏙 들어가더니, 대통령 자리가 업무 배워나가는 인턴쯤 되는 줄 아는 듯....

하긴 주변에 사람들도 다 떠나니, 나중에 제대로 인수팀이나 꾸려질 지 모르겠지만, 그 와중에 여전히 대통령 가능하다 생각 중인 듯....

과연 ......


------

안철수 “여의도 오니 온갖 ‘잡X’이 많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26832

기사중 발췌......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일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한 사석에서 2012년 대선 과정을 염두에 둔 듯 “세상 물정 모르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바로 뭐(대통령을 지칭한 듯)가 됐더라면 제대로 못했을 것인데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돼 ‘약’이 됐다. 많이 배우고 터득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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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kelly 14-04-04 08:21
   
간철수 저격한 강변 조차도 저격할 가치가 없다고 했고 노회찬도 지역구도 타파 버린이상 구태정치 명분없는 야합이라 지지를 못받는거라고 했다죠 ㅋ 간철수는 끝났어요 실체를 이제 알았으니 속아서 표줄 일도 없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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