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떨거지라고 하는 인간들 글 쓰는 수준보면 진짜 애가 쓴것 같네요
어쩜 논리도 없고 수준 떨어지는 어디 초딩학생 수준의 글만 쓰는지

기울어진 운동장에 반해 탄생한 대안언론들의 뉴스를 극혐하는 이유가 뭐지?

진성 야당지지자들은 대안언론들을 통해서 진실을 추구하려는 데 말이야?

그 역방향으로 가는 이유. 댓글로 적어 놓을 것!

이상, 엉아 운동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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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반말함부로 하지마세요 아셨죠?

이미  신고했습니다.
왜 봐주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벌써 4번째 신고입니다.

분위기가 살벌하군요. 질문 하나 드리면...

친노가 흔들어서 김한길+안철수, 박영선이 사퇴했다고 하셨는데 관련 기사 링크 하나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못 찾겠군요.

기다리세요.

진실은 그 반대라는 것을 증명해 줄테니까요.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할때 정청래 앞세워서 계속 이미지 실추시키고

김한길 안철수 사퇴 이야기도 재보선 한곳 패배 이유로 나왔고

사퇴한거 모르는 사람이 지금 정치 이야기하고 있어요?

박영선 사퇴의 대외적인 이야기는 세월호 협상입니다
박영선이 공격받았다고 주장했지 사퇴 이유라고 말한적없죠
박영선이 혁신 카드 꺼내서 공격받은것도 큰 이슈였는데 이것도 모르시는거에요?
도대체 정치 관심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박영선 혁신문제로 문재인하고 진실공방 까지가고
박영선 그때 친노새끼들한테 인터넷에서도 욕 엄청 먹고 그랬는데
작은 이슈가 아니라 아주 큰 이슈였는데 이것도 모른다고하면
정치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는분 같은데 말이죠

삭제방지

제가 뭐라 했나요? 그냥 링크 부탁했을 뿐인데 좀 심하시네. ㅋㅋㅋ

아니 최소한 정치 현안이 작은 사안도 아니고
아주 큰 이슈였는데 이것도 모른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말이죠
당시 언론에 연일 쏟아지던 내용이였어요
그걸 모르면서 지금 여기에서 물어보는것 자체가
정치에 전혀 관심을 안가진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휴머노이드님이 아시는 건 뭔데요?

지금 이야기했자나요? 지금 제 글은 안보이세요?

그냥 믿으라는 거죠?
근데 전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은 충분히 사퇴할 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퇴를 결정하는데 친노가 얼마나 관여 했는지는 몰라도 그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김한길 쪽은 빛의 속도로 사퇴를 해서 뭐가 중간에 있었는지 모르겠고... 박영선은 친노만 문제 삼지 않았을 껀데요? ㅋㅋㅋ

김한길은 빛의 속도?? 안철수랑 재보선에서 공동 대표였는데
빛의 속도라서 몰랐다니 이게 지금 상식적으로 꺼낼수 있는 말인가요?
애초부터 나는 일방적으로 친노편이다 중립적으로 딴지거는 것도 아닌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박영선 혁신 카드 친노만 공격한거 아니다가 골자입니까?

선거 후 사퇴하기까지의 시간을 얘기한 것이고...
박영선 사퇴는 누가 주장했는지 아시기나 하세요? ㅋㅋㅋ

박영선 사퇴 하라고 압박했던 애들도

그 잘난 세월호에서 큰 똥을 싸신 김현 의원의 필두로
친노에 빌붙었던 정세균계가 뭉쳐서 사퇴압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틀린가요?

휴모님 근거는 정청래가 어떻게 안철수 이미지 실추시켯는지 말해야 되는것이고
 박영선 문제도 박영선 사퇴가 세월호에 관련있다면 나도 사퇴시킨사람의 한명입니다

당내 공천권을 둘러싼 계파 싸움을 도덕책 읽듯이 잘못됬다고 하는건 좀 순진한거 아닌가요?
그들은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지자로써 그들이 정치철학에 의한 이합집산을 해야한다고 비판하고 그들의 싸움에 비민주적인 행태를 비판하면 되는거지요

이런걸 초딩이라고 하는겁니다
계파 싸움을 도덕책 읽듯이?? 당신이 하는짓이 도덕책을 읽는것이 겠죠

박근혜 욕은 왜 해요? 당신이 지금 얼마나 얼간이 수준의 논리를 펼치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정청래가 무엇을 어떻게 한게 앞장서서 이미지 실추시킨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기동민 사퇴할때 허동준이가 깽판쳤던거 기억하는 사람들 많지요.
그 허동준이 옆에서 미소지으며 손 잡아준 사람이 정청래이고 문재인입니다.
당시 기사 검색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김안 공동대표를 아주 잘근잘근 씹는 기사들 엄청납니다.
지금 야권에서 하는 소리중에 분열하지 말자. 대표의 권한을 인정해라 하는데 그땐 왜 그런 말 안하다가 지금에서야 그러는지...
차라리 자기 책임하에 잘못된 일이 있으면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이 깔끔하고 좋은것 같은데...

기동민 사퇴할때 깽판친게 아니고 공천할때 깽판이라는고 말씀하시는거 했구요 그때 지지하지만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그렇게라도 표현한 것이구요 그것이 뭐가 잘못 됬다는건가요?

친노거리는 것들은 반드시 의도를 밝혀야 한다. 자꾸 분란을 만드는 의도가 있을것이다.
누구를 위한 일인지는 분란거리 만들어서 누가 이득을 보는지 판단해보면 알일이고,,

새정연은 DJ 가 만든 호남당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하는한 우리나라의 " 기울어진 운동장 "에서 절대 자력으로 선거에 이길 수 없다. 수도권만은 항상 이겨왔다. 수도권은 항상 야당쪽으로 " 기울어진 운동장 "  이었으니까.

친노라고 불리는 인사들 내치고, 김한길 안철수 같은 죽도밥도 아닌 인물과 공약 몇가지로 선거에 임하면 새정연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들은 야당 내에서도 암적인 존재이다.

친노가 문재가 아니라.  문재인계를 혐오하고 여권에 빌붙은 한화갑 같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호남 토호세력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