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보다 능력을, 도덕보다 경제를 .. 누가 이걸 전파 했습니까?
자유당이었죠
왜 도덕보다 능력 도덕보다 경제를... 이란 사상을 내세웠습니까?
도둑놈이 돈과 권력의 맛을 보기 위해 도덕보다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설교하고
도둑놈이 도덕보다 경제가 더 중요하다고 설교했거든요
여러분은 여기에 속아 넘어갔고
또 이 도덕성은 없지만 능력 있는 도둑놈은 심리학자 동원해 받지도 않았던 시계를 받은거 처럼 조작해서 논두렁에 버렸다고 하고
그리고 또 국민들은 도덕보다 우주 경제를 택해서
국민 30%가 날아갈 뻔한 했다지요
가치 없는 국민이었다면 참혹한 댓가 그릇대로 받아도 무방했겠지요
일말의 희망이 있었으니 운좋게 기회를 받은거뿐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