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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이 조작이라 피아제 시계 2개도 안받았다는 논리를 열심히 펴지만 노무현은 검찰 조사에서 피아제 시계는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집 밖에 버렸다고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말은 두개는 받았다는 것이고 집밖 밭두렁인지, 논두렁인지 어딘가에 버렸다는 얘기이고 권양숙을 수사하면 될 일입니다.
피아제 시계만이 아니라 노무현 권양숙 노정연 노건호 가족 경제공동체는 640만 달러 뇌물 수수도 검찰에 의해 조사되다가 xx로 중단된 것입니다. 권양숙을 조사하면 될 일입니다.
문재인은 과거정권의 적폐를 재조사하겠다니 당연히 노무현의 경제공동체 권양숙, 노정연, 노건호, 연철호, 노건평을 조사해야 합니다. 문재인이 객관적이려면 박정희 전두환까지도 조사하는 마당에 그 이후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예외로 한다면 검찰의 수사 방향과 범주를 간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해 4월 국정원 직원 4명이 하금열 당시 SBS 사장을 직접 만나 적극 보도를 요청했고, SBS는 5월13일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회장에게 받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내다 버렸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하 전 사장은 2년여 뒤인 2011년 12월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영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0600065&code=940301 [명품시계 보도가 등장한 것은 2009년 4월22일이다.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게 서면질의서를 발송한 날이다. 이때 언론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2006년 9월 노 전 대통령 회갑을 맞아 명품시계 2개를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받아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한 신문사는 명품시계의 브랜드와 사진을 실어 보도했다. 한 방송사는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는 제목으로 “권 여사가 시계 두 개를 모두 봉하마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논두렁’에 대한 진술이 어디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는 없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서 그렇게 진술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지만, ‘논두렁’은 노 전 대통령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논두렁’이 검찰의 무리한 피의사실 공표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되자 검찰도 “ ‘나쁜 빨대’를 반드시 색출하겠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검찰은 국정원 측 개입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대놓고 말하지는 못했다.]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집 밖에 버렸다고 합니다"라는 발언 자체를 한적이 없음.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면 하위사실 유포죄로 고소 당할수 있음.
나는 논두렁을 입에 달고 산적이 없습니다. 집밖에 버렸다고 노무현이 말했다고 얘기했다 하고 봉하마을 집밖이 논밭이니 논두렁이나 밭두렁이 되겠네.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집 밖에 버렸다고 합니다"라는 발언 자체를 한적이 없다? xx하고 없으니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이제는 그런 발언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640만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할 기세네. 640만불도 집벆에 버렸나?
그러나 그 건은 정상문이도 있고 권양숙, 노정연, 노건호, 연철호도 생존해 있으니 조사하면 되는데 왜 조사 안하나?
중사에겐 박씨 일가는 종교이고 신이죠?
우리가 백날 무슨 말을 해도 그건 조작이고, 유언비어자나요?
지금 많은 언론에서도 국정원에서 다 조작한거라 말하는데,
그걸 오로지 중사외 몇사람만 지금 조사하라 떠벌이시는데
지금 검찰에서 조사 중이잖음? 누구 말이 맞는지?
지금 언론 행태를 따질거면 그 언론사들에 따져보세요!
강아지 꼬추도 모르는 아기가 그러다 중사 너님 고소당한다! ^^*
박정희는 남로당 빨갱이였다 해바~^^*
반노, 반문이면 박근혜가 종교인가?
나는 사람을 종교로 갖은 적이 없으며 반노, 반문인 것은 그들의 대북정책에 있어 친북 일변도 정책, 경제정책에 있어 국가 전체를 생각하지 않는 인기영합걱 좌파정책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문빠들이 사람 개인을 숭배한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줄 믿는가 보네.
박근혜 개인의 자질에 대해서는 경멸하지만 노무현, 문재인의 정책에 대해서 반대를 넘어 경멸합니다.
박정희는 남로당에 1년반 적을 두었지만 전향해서 죽기전까지 30년 가까이 반공 정책을 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빨갱이라 합니까? 박정희는 파랭이다.
과거 NL운동을 하다고 전향 발표도 안하고 더민당, 정의당, 민중당에서 스며든 사람들이 빨갱이지. 북한에 퍼주고 싶어 안달이고 윤이상, 송두율처럼 전향도 안한 사람들을 초청하고 면제부 주는 노무현, 문재인이 빨갱이지.
차용증 써서준 개인간의 금융거래도 뇌물이라고 포장하네...
뇌물을 누가 실명으로 계좌입금 해줍니까?
권양숙 여사가 받은돈은 100만달러 뿐이고 나머지는 측근인 정상문과 연철호의
개인간 금융거래였음. 1기 검찰수사진은 수사할 내용이 없다고 종결지었는데
다시 2기 검찰수사진을 꾸리고 이인규, 홍만표 등을 합류시켜 뇌물죄로 몰고갔음.
검찰조사에서 자백했다면 하다못해 당시 심문과정이 녹화된 영상이라도 공개해야 정상임.
검찰조사과정에서 피의자가 진술을 번복하거나 자해등 검찰에 불리한 내용이 나올 경우도 있고
피의자를 강압적으로 수사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전 과정을 녹화하는것은 상식임.
당시 언론플레이와 수사 과장으로 미루어 박근혜 처럼 원한다고 특혜로 촬영을 안할 분위기도 아니었고
당시 진술한 동영상만 공개해도 각종 의혹이나 음모론은 해소될것임.
또한 조사한 당사자인 이인규가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언론에 애기했는데 당사자들이 있으니
조사를 하라는 어거지는 상식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들 따름임.
wnd***.
이 인간 진짜 골때리는 인간이네.
1:44분에 글이 게시됐는데 2:13분에 바로 글이 달렸네.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가생이 모니터링 하는 인간이네.
이 인간같지않은 놈의 변명은 뻔해서 들어보나 마나이고
하루종일 이불 뒤집어쓰고 앉아서 충혈된 눈깔로 모니터를
바라보며 멋잇감 찾아다닐 모습 상상을 하니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