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적을 유대인으로 첫 손가락에 꼽습니다. 그 이유는 독일 나치의 정당성에 명분을 주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경제 권력의 대부분을 쥐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러나 트럼프 사위가 유대인이고 경제권엔 많은 유대계 인사들이 있죠
이놈은 유대기독교 서방 유대기독교 역사 이란 말을 쓰며 태세전환을 해요. 같은편으로서..
유대인이 보면 어떨까요?
'우리 맨날 욕먹는데 애는 우릴 같은 백인 민족으로 대우한다. 백악관으로 보내고 애 말을 잘들어 봐야 한다.'
정책과 행동으로 나오는거에요. 원샷으로
유대인들이 얼마나 이뻐하겠어요
https://www.voakorea.com/a/4067510.html
2017. 10. 13. - 미국 정부가 '반이스라엘 편향성' 등을 이유로 유네스코 탈퇴 를 발표했습니다.
스티븐 배넌은 자신이 이민자면서도 합법 이민조차 반대합니다.
이슬람과 종말적 전쟁을 언급하며 역대 부시조차 하지 않았던 이슬람 인종을 집단 매도 합니다.
또한 중국의 팽창도 언급합니다. 중국이 너무 팽창하는데 전쟁 한판 벌이지 않겠냐고
이놈은 그 영웅을 그레이 챔피언이라고 부름니다.
이슬람과 백년 전쟁 운운하고 8세기와 16세기 이슬람 정복 전쟁의 영웅들 이야기를 꺼내다가도 항상 그레이 챔피언이 올것이라고 말합니다.
여하튼 트럼프가 저렇게 쉽게 대통령 된 이유가 있고 이것에 유대인이 굉장히 깊숙히 관여 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러한 사상에 오염되가는 막강한 권력의 유대인이라면 다음 대통령도 안봐도 뻔할것이고
미국의 종말도 빠르게 다가 오겠지요
트럼프 이후 8년간 계속 될겁니다. 막대한 댓가를 치루고 나서야 깨닫게 되겠지요
유대교 사상을 보면 신의 부름을 받은자는 그기간동안 어떠한 죄도 용서 받는다 라는 정신나간 사상이 있습니다. 부름을 어떻게 받았는지 알길이 없지만 지가 받았다고 하면 받은게 되서 무조건 따르고 도와야 하는그런거죠
미국은 자충수와 자업자득으로 철저하게 망가질 낍니다.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