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위 두 제도를 포함해 선거제도가 개헌과 별도로라두 언젠가는 바뀌는게 맞겠지요.
중대선거제나 권역별 비례대표제도 독일과같은 선진적 제도인건 동의하나 그럼에두 3년후 담 총선 이후에나 개정되야한다구 봅니다.
미리 개정했다간 60년 나라를 적폐의 온상으루 만들었던 수구 기득세력을 청소하는것이 불가능해지죠.
현 자한당과 궁물당이 원내 2, 3위 지지율이니 이 제도들을 이용해 그대로 적용 시뮬을 돌려보면 지선이나 총선에서 지금과 같은 비율 이상의 의석과 지방의원들을 가지게 되죠. 그러니 총선 전엔 절대 바꿔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