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키스가 어쨋다는건지 너는 혹시 알고 있니?

그래, 자꾸 엥기는 니 성의를 봐서 답글 달아주마.
떡은 인간의 본능아니더냐. 주접스럽지만 어떡하냐 너그러이 이해해 줘야지. 얼마나 살앗는지 모르겟다만,
sex라는 행위는  양의 동서를 떠나 여자가 베푸는 개념이다.
그래서, 간만에 만난 친정엄마가 딸에게 요즘 가정의 평화가 잘 이루어지고 잇는지 물을 때,
Do you give him enough sex?하고 질문을 던진단다.
근데 이게 나이가 들어가며 잘 안되는 기라..
남잔 가끔 ㅈ나 하고 싶을 때 잇거든...와이픈 주기 싫어서 안주는 게 아니라 몸이 안따라 주니 못주는 거고..

니가 흠모해 마지않는 이닌지 모시기도 인간 중심을 부르짖는 걸로 알고 잇는데 박애주의적 관점으루다 이해해라.

혹,
영화 1987 봣거들랑
그해 이병철 회장이 작고햇음도 기억하고..

ㅈ나 길게 달아줫네. 호의이자 선심이니라.ㅋㅋㅋ

오~~ 그래 그래...

이병철이 사카린 밀수하고 거시기 한 과거는 익히 알디..

이병철이 그해 죽건 말건 내가 알바 아니고..

그래서 저 XX는 무슨 말인거 같뉘?

궁금하다..

그때 조선족 애들 이었다며?

돈도 많으신 분이 꼴랑 500???

너무 싸구려 애들 부른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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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이병철이 죽은 해까지 기억하는거니... 니는 삼별이네 똘마니가 맞네... ㅋㅋㅋ

넘들은 관심도 없는데.... 존니 존경하는 양반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왜 여서 울고 있어...북진하지...혼자서...ㅋㅋㅋ

일견 일리있는 견해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한마디로 말해서 은행에 수류탄 들고 들어온 정신병자 강도와 같습니다.
그 정신병자가 그 수류탄을 어디로 던질지 모르는데 무조건 너 지금 조준당하고 있으니 순순히 항복하고 나와 하면 나올까요?
그 수류탄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재 네고시에이터가 신중하게 타이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WAT을 앞장세운 negotiator 적절한 표현입니다.

재드래곤이 순시리 승마 수백억 지원한게 니가 생각하기엔 뇌물이니 아니니?

고거이 궁금타...

니 대굴빡이 내 돌대가리보다 나은듯해서 현명한 판단을 좀 경취하자꾸나..

미국이 하자는데로 지난 개같은 두정권이 9년간 넢죽 항문 빨아 제끼고 5번을 핵실험을 더 하고 미국까지 도달할 탄도미사일까지 개발했는데.. 뭘3년을 더 넙죽엎드리란말인지

도대체 어디까지 한심할 수 있는지..

"미국 하자는대로 3년만 나죽엇소..하고 낲작 엎드려 따라하십시다. "

미국이 남의나라 국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오.  나라 팔아

먹자는 소리로 들립니다만...

혹시 미국인이라면 미안하오~ 그럴 수 있지 국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