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1-27 15:38
한 줄기 빛이 내려온다
 글쓴이 : 혁명
조회 : 55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06619606&cid=950203&ntype=COMPONENT

安내일 '창당' 공식화…창당준비기구 출범할 듯(종합2보)

여의도 사무실 마련뒤 전국 순회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독자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신당 창 당을 공식화한다.

안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정치세력화 관련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안 의원실이 27 일 밝혔다.

안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 정치상황에 대한 진단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필요성, 향후 세력화 계획 등에 대해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당을 추진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이를 준 비하기 위한 '창당준비기구' 출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의 창당준비기구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창 당준비위원회'가 아니라 창당에 필요한 기초 작 업을 진행하는 실무기구다.

안 의원 측은 여의도에 창당준비기구 사무실을 마련한 뒤 창당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계획도 검토 중이다.

다만, 창당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안 의원은 기자회견이나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창당 의 시점은 밝히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 려졌다.

창당의 시점을 언급할 경우 창당의 내용보다는 일정표에 쫓기게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 으로 보인다.

안 의원이 창당의 시점만 밝히지 않을 뿐 사실 상 창당을 공식화함으로써 야권을 포함한 정치 권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의 독자세력화가 신당을 통해 가시화할 경우 그동안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분해온 정 치구도에도 일정 정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 다.

특히 야권 내부에서는 제1야당인 민주당과 야 권의 주도권을 놓고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 다.

안 의원 측 내부적으로는 창당 시점에 대해 고 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내년 6월 지방선거 전 창당 시나리오가 유 력하게 제시됐으나 최근에는 원내 세력화를 최 종 목표로 해야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면서 지방선거 후 창당 시나리오도 부상했다.

이를 두고 안 의원측이 새로운 인물 영입에 특 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등 창당 준비가 덜 됐 기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찰나0무량 13-11-27 16:24
   
내가 안철수로 갈아타면 너랑 같은팀 헐~!!

그럼 걍 새누리할래~!
바쁜남자 13-11-27 17:27
   
간보기 일단계가 끝이 난건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6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696
97902 이번에 미국에 한방 먹은게 맞다고 생각함 jima 05-22 559
97901 중국 똥꼬 빨다가 (21) 한립 05-26 559
97900 박근혜는 하고 싶은 정치해라 백발마귀 06-17 558
97899 Nll 비유하는데 (2) 트러블이다 06-28 558
97898 우주벌레 논리라면 (3) 나리가 10-24 558
97897 올해 1분기 정부곳간 풍성…세금, 8.9조 더 걷혀 (법인세·… (2) krell 05-10 558
97896 식코 봤습니다. (2) 믹네코이 10-03 558
97895 지금이나 100년후나 (8) 백발마귀 11-03 558
97894 댓글 선거개입글 맞다고 시인했는데 어찌 조용하지; (9) 믹네코이 11-05 558
97893 롱키스 피아제 요새 이분 뭐함? 근데 삼성동2님이 그 삼… (4) 하하킹 11-06 558
97892 [라스트]국정원, 녹취록 일부 오류 인정.."왜곡은 아니다" (4) 켈이건 11-15 558
97891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10) Hiryu 11-20 558
97890 입보수들은 회사도 안다니는 백수들이냐?? (14) 강력살충제 11-21 558
97889 헐.... 밤세 뭔일 있었나요???? (3) 불꽃 11-27 558
97888 북 장성택 실각..이방원식 축출.. (6) 비교불가 12-04 558
97887 찰나0무량 님 보세요 (8) 강력살충제 12-06 558
97886 북한 지하자원 잠재가치 7000조..한국의 22배 (8) 지쟈스 12-06 558
97885 국정원 검찰수사 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 (9) 끝에서끝 12-08 558
97884 너무 정치 이야기만 하네요 (13) 루슬란 12-08 558
97883 윤창준 망신맞습니다 (5) 멀티탭 12-20 558
97882 나참 어의가 없네요. (5) ZUNEPASS 12-22 558
97881 지금 대한민국 절대 다수의 국민은 선동 시위대들이 야… (11) 삼성동2 02-01 558
97880 두사람의 은혜에 대해서 쉽게 보답할수 없다고 말한다. … (1) 유르냐라자 04-24 558
97879 민주당, TK에서도 한국당 앞서..지지율 최고수준 56.3% (9) 아로이로 05-14 558
97878 생각 다르다고 다 틀리고 꺼져야 하면.... (11) 갈매기z꿈 08-28 558
 <  4821  4822  4823  4824  4825  4826  4827  4828  4829  4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