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는 군대 갈 인원도 없어서 외국용병 사서 쓰게 생겼음 ㅋㅋ ,
경제민주화도 안해, 지원도 안해 , 출산장려도 안해 , 대기업 손만 들어주다가  언젠가는
세금 내줄 사람도 줄어들고 나라 지켜줄 군인도 수입해서 써야할 때가 되면 지금의
보수들이 과연 정신을 차릴려나 ,,
다문화 자체는 반대 대기업 손들어주면서 자유시장경제 운운하면서 무상복지 반대 운운하면서
언제까지 입으로 키보드로 나라 지킬것인지 대체 대책이나 들어봅시다 ,,,

젊은이들이 아예 결혼까지 포기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없는데 국가 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런 시기에 애들 밥 먹는 걸로 삿대질 해대며
국론 분열시키는 것들이 있죠. 진심 한심합니다.

여기서 따져봐야 별 무소용이죠. 왜 출산율이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있으면서, 출산율저하가 마치 복지정책의 잘못인냥 말하고 있다는 것이죠. 복지정책으로 밑바닥에 있는 출산율을 일정부문 까지 끌어올릴수 있을 것이란 사실을 알죠. 그런데 그것이 근보적인 해결책은 아니란 것이죠. 복지선진국이란 나라들 거의 전부가 출산율 2미만인 것은 어찌 볼까요?  이들 나라에서도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출산율을 끌어올릴려면 복지보다는 사회시스템의 변화에서 찾아야 할 문제란 것이죠. 전반적으로 무상복지를 시행한다고 그것이 인구증가률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기 어럽다는 겁니다. 인구증감에 대한 것은 복지 보다는 사회시스템적인 접근이 더 올발른 접근법입니다.

구름님  출산율증가에 찬성하신다면
현시스템이 어떤시스템으노가야 한다는것인가요
간단한 정책 몇가지만요

먼저 저는 출산증가가 엄청큰 문제라 여기기에 무상급식*100배의지원을
내일당장이라도 시행 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최근기사로 초등학교 사교육비로 월평균 37만원씩 쓰는데 무상급식비 월5만원 때문에 출산율이 높아질것 같진 않네요
공교육 질을 올려야 사교육비가 줄어드는데
그럴려면 무상급식에 돈 쓰는것보다 공교육 질 올리는데 돈 쓰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