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노무현 정권 당시 이른바 '친노' 인터넷신문에 대한 정부광고 편중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집행된 정부 광고 중 오마이뉴스가 총 8억1919만원을 수주해 인터넷 신문 가운데 월등히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오마이뉴스에 이어 데일리서프라이즈가 3년간 총 2억8140만원, 프레시안이 1억1110만원의 광고를 각각 수주했고 모두 친노언론이다. 9개 종합일간지 중 노무현 정부 기간(2003~2007년)에 정부 부처 및 공기업 광고 수주건수가 가장 많은 매체는 정부가 출자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신문(9070건)이었고, 이어 한겨레신문(5417건), 경향신문(4697건)의 순이었다. 특히 2004년 8월까지는 인터넷 광고의 오마이뉴스 편중은 더욱 심해져 정부 광고 발주액(5억3880만원)의 20.7%인 1억113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조선·동아 등 현 정권에 비판적인 중앙 일간지의 정부 온라인 광고 수주액은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점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2002년 각각 1,2위였으나 동아일보는 8위 조선일보는 순위안에도 들지 못했다."
얼마나 노무현이 자기편 언론을 지원했는지는 명약관화 합니다. 그런데 왜 문빠들이 싫어하지?
제일 수준낮은애들이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하는거 다 밀어줘야지 다 믿어줘야지 하는거임
지금 박근혜 지지자들처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맘에 안드는 정책은 비판하고
시간이 흘러 변화된것은 그 변화에 따라 새롭게 평가하고
지지했던 정치인이라도 내 관점에서 믿음이 안가면 버릴수 있는게 제대로된 시민임
무슨 노예라도 되는냥, 자존심이라도 걸려있는냥
한번 지지했는데 우리 근혜님이 그럴리가 없어 이건 거짓일꺼야 이러면서 절절매는게
진짜 수준낮은 사람들임
아무리 없이 살아도 최소한 인간의 양심은 가지고 산다.
적어도 우리 집안은 그런 쓰레기 같은 행위에 대해서 집안대대로 경멸했거던..
한때 아버님에게 유신쓰레기가 혁명에 동참해달라고 부탁을 해왔어도 단호히 거절한게 우리집안이다.
니들같이 쓰레기들을 비호하는 양심 팔아먹은 행동은 안한다.
니 집안의 교육이 어떤지는 니 하는걸 봐서는 안봐도 비디오고..
인간의 삶 그래봐야 백년이다..
고개들어보면 순식간에 한세월 지나가지..
니들이 추구하는 권력과 돈이 네 인생을 얼마나 아름답게 꾸며줄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열심히 탐하고 살아라..
과연 죽어서까지 그 모든것을 가져갈수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언젠가 현실에서던... 그리고 죽어서라도 행위에 대해 좋은곳에서 따뜻하게 댓가를 치르겠지. ㅋ
반말하지 말라니까.
"니들같이 쓰레기들을 비호하는 양심 팔아먹은 행동"?
"니 집안의 교육이 어떤지는 니 하는걸 봐서는 안봐도 비디오고.. "?
나는 생활에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그것이 탐욕이라? 천장에서 새는 물 그릇에 받는 것이 청빈낙도의 옳은 삶이라고? 누구나 사회적 규범, 윤리, 도덕, 법을 지키면서 사회에 기여한 만치돈을 벌어 삶을 영위하는 것은 권리이다. 돈을 탐해? 그래 돈 필요 없는 사람은 돈 벌 일이 없겠네.
반말 듣고싶지 않으면 똑바로 살아 벌레씨 그리고 제 3자가 봐도
넌 시궁창 같아 존대 쓰고 니 스스로 떳떳해도 다른 사람들이 널
욕하는걸 보면 시궁창 같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겠지 꼴베기 싫은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지지율은 안떨어지지
박근혜는 구속되서 언제 나올지도 모르지 민주당도 인기 쩔지 ㅋㅋㅋ
인생 살기 싫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서 자유당과 박근혜
지지자라고 말도 못하고 말하면 일베충이냐 틀딱이냐는 비아냥
들을게 뻔하니 방구석에 몰래 이렇게 글이나 쓰는 한심한 인생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