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공수처라는걸 만들어서 어찌할런지 모르겠네요.
수구 꼴통 반민주 버러지 쓰레기들, 그동안 여론왜곡하고 호도하고 선전선동한 놈들등
도처의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을 조자룡 헌칼쓰듯 추풍낙옆처럼 쓸어버린뒤
공수처건 공수처 할애비건 만들어도 늦지 않을거 같구만!!
미리부터 칼을 거둬들이면 그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처리 하겠다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수구 부패세력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렀던 그 검찰권을 문재인대통령도 좀 휘둘러 줬으면 좋겠네요.
또다시 김대중 노무현때처럼 화합이네 뭐네하며 놔줬다가 스스로 뒤퉁수를 또 치게하는거나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검찰,경찰력을 함 제대로 휘둘러 쓰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요.
쓰레기 버러지들이 신공안정국에서 벌벌떠는 모습 좀 보고 싶습니다.
민주세력은 왜 매번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초기에 민주기강을 확실히 잡아놓아야 현 정부가 앞으로 추진하는 일도 수월할 뿐아니라
이 가생이에도 기생하는 쓰레기들도 보지않아도 되고 하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칼날을 제대로 좀 함 휘둘러 봤으면 좋겠습니다. 임기 내내 하면 더욱 더 좋구요.
사정정국은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초기에 무르게 가면 분명히 수구 꼴통들이 서서히 다시 제 본색을 드러낼거로 봅니다.
그런일은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조국 교수가 한 얘기는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