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자리는 매우 막중하고 엄청난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한나라의 국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국민들의 투표로 올라간 자라인 만큼
대통령으로써의 책임감은 막중합니다 한나라의 국운이 걸린 자리이지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서민적인 모습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을때 많이 기대했지요
하지만 노무현은 사람들에게 인심이 좋은 옆집아저씨 그리고 따듯한 변호사일지는 모르나
대통령으로써 그의 행동은 최악입니다 ..
한나라의 대통령으써 그 책임감 없는 모습 조중동 보수 언론들이 본인에 대해 욕한다고
흥분하고 야권 성향 언론들도 그런다고 기자실 통폐합 하고 언론에 대해 폐쇄적인 모습 보이고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참 실망스러운 발언도 하시고 참 대통령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잘모르시고
대통령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대통령 임기중 그분의 정책들은 좀더 심사숙고해서 했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부작용만 일으키고
전세계 경제 호황인데 나라 경제는 더 힘들어지고 특히나 학벌사회에서 등록금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해서 많은 대학생들이 등록금 벌려고 알바한다고 대학교에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부동산 폭등 때문에 대학교 등록금을 빚으로 해결하고 사회에 나올때 부터 빚지고 사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천정부지 치솟는 부동산 값은 그야말로 결혼해서 집살 생각도 못하게 하는
아무리 벌어도 빚을 같아도 전셋집도 마련하기 힘든 이런 현실
무엇보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써 퇴임후에 그런 최악의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실망스럽더군요. 자신이 한 최악의 행동으로 국민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박정희가 유신을 하고 독재 정치를 해서 욕을 먹어도
6.25 전쟁으로 피폐해진 빈민국가를 재건하고자 경제발전을 이루고자 공업화를 이루고자
열심히 노력하시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경제대국으로 국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경부고속도로에서 부터 포항제철 조선소 수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추진하시면서
대통령으로써 그 책임감 있는 모습 한나라를 경제 부흥 시키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보여서
정말 박수받을 만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누가 욕한다고 언론이 흔든다고 국민들이 나를 욕한다고 흔들려서는 안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상상하기 힘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자리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은 정말 그런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써 일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원리 원칙대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역활을 묵묵하게 수행하고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전 믿음직 스럽더군요 물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안느껴 질수 있겠지만
좀더 생각을 넓혀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