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안되고 지 주제도 모르는 망상에 빠진 넘이 하태의 사탕발림에 넘어갔죠~

이제까지 더럽게 모은 재산... 사회환원하는거니 내버려 두세요.

깜으로 국회의원을 평가하자면 반에 반도 안 될 겁니다. 보수는 호통치고 막말 할 줄 알면 일단 통과.

박종진 : 성매매 특별법 만들기 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 그 이전에는 성매매 하셨죠?

황상민 : 누가요?

박종진 : 아. 우리 박사님. 대학교 다닐 때... (미소를 띤 채 손으로 황상민을 가리키며)


황상민 : 대학교 다닐 때 저 아가씨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되는 걸로 알 정도였어요. 아. 그거.


박종진 : 너무 위험한 질문이었습니까? 제가?


황상민 : 위험한 질문이라기보다는


박종진 : 아니 그때는 성매매특별법 이전에는 그 뭡니까. 많이 있었잖습니까? 집창촌도.


황상민 : 아.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답변을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박종진 : 아. 예. 가보셨죠?


황상민 : 아, 구경 갔어요. 그런데 '너 했냐, 안 했냐' 하면, 제 개인의 지금 인성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거거든요.


박종진 : 네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네. 가봤다는 것만 인정하겠습니다.

쾌도난마 진행시 심리상담가에게 집요하게 성매매문의건
참 지금 생각하면...

예전 유시민이 나온프로그램에서
선거는 정말 뭐에 홀린듯이 어처구니없는짓도 하게만드는게 선거라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재산이있고 하면 나중엔 명예를 찿는다고 하잖아요 ㅎㅎ
분명히 가망없다는걸 알면서 시작했을껀데 저도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출마한 이유? 

일단 본인의 공명심이 첫째 이유겠고, 자신의 인지도 + 보수성향이면 당선이 가능하다고 생각 한 착각이 두번째겠죠

보수꼴통들 치고 제 정신 가진 인간 없습니다.

배현진도 나오는 마당에 뭐 어떻습니까 ㅋㅋ 저사람은 쓰레기 발언이라도 시사프로그램 진행이라도 했지
배현진은 뭐 ㅋㅋ

최근에는 인터넷 얼짱 아무나 데려다 놓고 후보로 내놔도 이상하지 않을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