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어그로 종자들이 마치 현정권이 탈원전도 포기한 것처럼 설레발을 치고 있는데
고리원전 공사와 탈원전은 별개입니다.
현정권은 탈원전을 포기하지도 않았고, 포기한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탈원전은 현정부의 공약이고 앞으로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야 할 사안이고,
고리원전 건은 현재 짓고 있던 것을 계속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국민여론조사입니다.
사실관계를 호도하여 뭔가 이득(?)을 얻으려는 자들이
거짓을 말하면서 선동을 하고 있는데
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굼하군요...
종일 매국종자 아니면 간첩같은데.. 뭐죠? 이 간사한 사가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