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29 22:01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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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다니는 고기집 사장님
오늘 우리 일행이 처음 마수걸이이자
마지막 손님이라고 삼겹살 먹고
5 만원 정도 나온 듯 하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IMF 때만큼 힘든 시기인듯 하다…
변진섭 -숙녀에게(1989년)
https://youtu.be/EUusYORBG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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