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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8 11:18
너무 이르긴 하지만,,,전 차기는 이낙연 총리가 좋아 보이는데요
 글쓴이 : 쭈니당
조회 : 557  


문통이 평타치고 마무리하면 민주당 누가 나와도 왠만하면 정권 내줄일이 없죠
이총리보면 뭔가 안정감 들지 않나요?
문통과 정치적 이견도 없고 호흡도 잘맞고...
근데 차차기는 경우가 틀리죠
이미 10년이 지난후라 정권 10년주기설도 나돌거고 피로감도 쌓일수 잇지요
그럼 그때 나서야 되는게 김경수죠
경남지사 재선까지 큰과없이 끝나면 딱 대선 국면이죠
부울경이 지지하는 민주당 후보는 절대 선거에서 패할수 없는 정치 지형이 한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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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8-05-18 11:21
   
아직까지는 지역구도를 깨기 힘듭니다.
경기권+ pk를 잡아야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인구때문에..

이낙연 총리가 경상도 출신이였으면, 바로 잠룡이겠지만..
어렵죠..

이낙연, 임종석 같으신 분들은요..
특히, 임종석은 주사파니 뭐니 하면서, 엄청 물어뜯을 겁니다.
     
쭈니당 18-05-18 11:25
   
지난 대선경선떄 안희정이 뻘짓은했어도
민주당 큰자산이라고 생각햇던데
충청대망론 이엿거든요
민주당이 언젠간 코너로 몰릴때가 잇을거고
그때 충청 대망론에 불을 지피고 충청몰표 받으면 정권은 유지 하지 않을까
...죽은 자식 거시기 만지기네요;
          
mymiky 18-05-18 11:26
   
고추 관리만 잘했다면-.-;; 에휴....
내 마음속엔 문재인-안희정-김경수 라인을 밀었건만...

지금은 문재인-김경수-전해철을 살포시 밀고 있어요.

전해철이 전라도 출신인데, 마산에서 학교 나왔더군요.
               
야코 18-05-18 12:19
   
고추보다는 거길관리하는 머리쪽이
꿈꾸는중 18-05-18 11:23
   
차기 중에 제일 유력하신 분 맞죠

야당 쪽에 마땅한 그릇이 없는 걸로 봐선

지역주의 한번 깨줄 인물이 필요합니다
봄날에소풍 18-05-18 11:24
   
총리님 경수찡 나도 좋아요  홧~~~팅
샤를리 18-05-18 11:37
   
김치 국물에 밥까지 비벼드실라 그러네.
     
운드르 18-05-18 14:57
   
안철수에 아직도 미련 남은 누구보단 낫지.
스워드 18-05-18 11:40
   
차기도 영남출신 아니면 힘들꺼임. 지역색이 워낙 강한 정치구도라서..ㅋ
냥이아빠 18-05-18 11:42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낙연 총리님 꼽습니다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근데 확실히 야권에서 누가 나와도 지지를 받긴 어려워 보이긴 하네요.
가쉽 18-05-18 11:42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될수 있었던 이유도
성남시전시장의 비리를 네거티브 했기때문이죠.
이거에 재미를 들려서 문대표를 네거티브하다 역공당하는 겁니다.
자승자박이라고 하죠.
전해철도 이번 경선에서 네거티브에 편승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전해철 발목을 잡을 겁니다.
가쉽 18-05-18 11:55
   
김경수의 경우는 사실 이번 자한당 네거티브로 인해서
인물을 너무 키워 줬습니다.
당내 기반이 빈약할수도 있는 김경수의원이 너무 커서
차기 대선후보 1순위가 되어 버리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경남도시자를 하며 도정에 공을 세운다면 다음 대통령은 김경수 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도정에 공을 세우고 민주당내의 기반을 얼마나 키우느냐가 큰 과제일것 같습니다.
     
쭈니당 18-05-18 11:59
   
제말은 차기로 밀기엔 패가 너무 아깝단거죠
그레서 차기엔 누가됐든 문통 정치적뜻을 이을 사람이면 족하단거죠
왠만하면 정권 뺏길일 없으니..
          
가쉽 18-05-18 12:06
   
4년이란 시간은 아주 깁니다.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선을 치루는데 패가 아깝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거죠.
또 김경수의원이 아까운패라는건 절대 동의하기 힘드네요. 
또 4년연임제로 개헌될지도 모르는데 그런말은 사치입니다.
야코 18-05-18 12:21
   
훌륭하신 분이지만 고기까지가 아닐까요
발상인 18-05-18 12:22
   
아직 전망을 갖기엔 이릅니다

현 정권의 임기말쯤 되면 대중이 느끼는 "결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이
다음 대선의 유력한 후보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누가 가장 "입증적"으로 보일 것이냐가 중요할텐데,
아직은 어떤 종의 "결여"가 발생할지 구체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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