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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9 22:09
"반일"후보가 대거 당선? ... 한국 총선 이후 한일에 기다리는 "악몽"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557  

중반전은 여당 우세 ... 총선 후 반일의 "악몽"

선거전이 중반에 접어 들었지만 지금까지 집권 함께 민주당이 우위를 지키고있다.

한국의 대 편지 · 중앙 일보가 4 월 3 ~ 4 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모두 민주당지지가 41.9 %였던 반면, 야당 · 미래 통합 당은 24.8 %로 약 17 점 차이가났다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56.4 %로 55 % 대를 넘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이 국민에게 평가되고있다.


느들이 매국당매수해서 얼마나 망쳐왔는지 다 드러내줄테니 기다려봐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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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20-04-09 22:19
   
저쪽당이 토왜정당인건 인정하는 건가????????????
sangun92 20-04-09 23:50
   
왜구 :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다~

진퉁 왜구가 한-토왜전이라고 인증.
gasII 20-04-10 15:13
   
한일에 기다리는 "악몽"  ?
쪽바리들에게 기다리는 악몽이겠지.
그 악몽보다 몇배는 더 강하고 잔혹하게 현실에서 실제로 선제공격하고 맹공해서 죽여야 함.



미 정부 고관 코로나 유행병으로 설마 일본 때리기
http://archive.ph/sKJEX

이 기사 내용중에는 이렇게 짖어대네.

일본계 민권 단체 '일본계 미국인 시민 연맹'(JACL)는 즉시 아담스 박사 받이에 항의문을 보내 줬다.
"미국에 비상 사태임을 인식은 공유한다. 하지만 진주만 공격의 날 140 만 명의 일본계 미국인 (와 재미 일본인)에게 미국 정부에서 강제 수용된 날로 기억 되는 "
"미 정부 고관이라는 자 역사상의 사실과 비교할 때 그 표현은 충분하게 주의해야한다 "


진주만 언급하면 미국에서 강제 수용된 쪽바리들이 생각나서 안좋으니
진주만 이라는 표현 하지 말라고 개소리를 쳐하네. 항의 문서도 보냈네.

그렇게 따지면 전범기 사용하는거는 니들 쪽바리들의 반인륜적인 만행들, 전범들이 생각난다.
일본군성노예, 강제징용 등 피해자들이 생각나서 안좋으니 주의해야 하고.

주전장인 미국에서 쪽바리들이 일본군성노예 라는 단어조차 거부하며 만행들 부정하고
일본계 미국인, 일본 영사관 등이 합심해서 온갖 로비와 활동을 하며 역사 전쟁 벌이고 있지.
일본군성노예 라는 단어조차 사용을 금기시 하며 부정하고.
쪽바리 및 친일파들은 가리지 않고 무조건 공격해서 조지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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