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써보자면
순실이라는 무당년이 세뇌를 많이 시켰거든요
뭘요? 통일이지요
재밋지 않습니까? 무당년 하나가 나라 군 통수권까지 좌지우지 하며 5천만 목숨을 쥐고 흔들었다는게
개인적 추측이라면 참 많이 죽어나갔겠죠
어째요 죽든 말든 니들이 뽑아놓은걸
제가 예측하기로는 이 세뇌는 아주 오래되었기 때문에
지금 이 탄핵 사태를 맞아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을거에요
특히나 정남이가 독살당해 죽었지요
올해는 가능하다 꼭할거다.
개인적 소설 입니다. 작년에 이거에 대해서 참 많이 언급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