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이 이번에 그래도 작지만 옳은일 (약속 이행한 것)
해주셧네요.

귀여운 정의장님.. 잘하셨어요~

중간 착취자를 없애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지..

서로를 보며 활짝 웃는 모습에 살짝 뭉클하네요.

훈훈하니 좋네요~

좋은 일 했네요.
짤릴 걱정 없이 일 한 만큼 돈 받는 게 정규직인데 그 당연하고 쉬워 보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니
저 행복해하는 표정 보니까 울컥하네요.
의식 있는 힘 있는 분들이 나서서 가까운 데서부터,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갔으면 합니다.
저 분들이 돈 몇 십 만원 더 번다고 어디 골방에 쑤셔 넣어둘 것도 아니고 벌면 버는 대로 알뜰하게
쓸 것이고 그게 원동력이 돼서 우리 몸에 피가 순환 하듯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건만.
기업들이 돈만 싸쟁여놓고 정규직 채용 늘리라면
항상 한다는 말이 경기가 안 좋아서, 기업이 어려워서.......

정세균 멋있다!

역시 그나마 희망은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국민들 편이군요.

색누리당 김태흠(충남 보령, 서천) 구케으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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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계약직이 되면 이 사람들(청소 용역) 이제 노동3권 보장돼요. 툭하면 파업 들어가고 하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