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노망난 세대들은 그러할까
인정 하기가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인정하기 고통 스러운걸 피하다보니 죽을때까지 변하는게 없어요
다 늙어서 반성도 못한채 가는겁니다.
이런걸 가중 처벌이라고 하지요
저런다고 진실이 변하겠습니까?
감옥에 갖힌 범죄자들도 많은수가 반성을 하고 회개를 하고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낌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그러지 못하시는 군요
3.1절에 만주국 장교와 딸을 위해 태극기 한번 흔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세상에 태어난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또 사람으로 태어날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잠시 멈춰서 가늠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