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터넷 찌질이 답게 검색질을 참잘하는구만 ㅋ

님이 내 얼굴을 보든 뭘하든 전혀 신경안씀 ㅉㅉ

진장 본인이 어떤 대단한 뎃글질을 한다 하며 자기만족 하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비난하는 어버이 연합 하고 하는일이 별반 차이없다는걸.
뭐 그 할아버지들은 자신의 얼굴을 대중에게 보이면서 의견을 이야기하는거고.
무진장은 숨어서 좌좀좌좀 거리니 그들이 좀더 나으려나

그들이 낫지 인정함 난 대외적으로 하는게 없으니

역시 똥은 똥을 알아보고 인정한다.

참 뻔뻔하네요 ㅋ 어버이 연합이 똥이라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발언이군요 ㅋ

"젊어서 인생 막 살고 못 배우면 늙어서 저렇게 된다. 늙었다고 다 존경스럽지 않다"
- 전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님(80세)의 일갈~

똥이 똥을 뱉어내니 자기 똥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뿐

젊은이는 사고방식이 유연하고 진취적이어야한다.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자신을 맞추기보단 자기만의 사회를 만들어 보는 시기이다. 그래서 젊음은 늙음의 반의어가아니라 늦음의 반의어 이다. 도전하라 젊은이여 -링컨흉-

무진장여관님 궁금해서 글 달아봅니다.
1. 급여가 330만원가량이라고 인터넷 거래계좌 복사해서 올리셨는데 건보료가 3만원 정도 나왔다고 하셨나요?
  직장인이 아무리 비과세를 잡는다 하더라도, 식대 10만원, 육아보조금 10만원, 유류지원비 20만원 정도일텐데,
  그래도 그 월급에 비례해서 너무 적게 내시는 것 같습니다만..

2. 국산차도 있고 페라리도 있고, 벤츠도 있다 라고 글을 올리셨는데..
    지금 29세라고 하셨는데 1세부터 330만원 벌어도 그정도 부를 축적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요.

3. 2억수표 본인꺼라고 수표를 찍어서 올리셨는데, 증여받으신건가요? 아니면 다른 루트로 받으신건가요?

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통 없이 살다 뭔가 잠깐 생기면 여기 저기 내비치고 싶고 자랑질이 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가진 자들은 일부러 내세우지도 별반 티를 내지도 않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