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물음표입니다. 조국의 바람이
끝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경원 사건을 덮으면 그냥 폭망입니다.
그럼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윤석열 총장에
앉혀서 떡검들 40명 옷 벗은 거 하나만 성공
노무현 대통령 평검사 간담회 쓰레기들 다
사라진 것 하나만으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검찰은 조국장관이 알아서 조지거나
개혁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