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진을 보더라도... 노회찬의원님은 국회의원으로써... 강연도 많이 하시고... 어록도 많이 남기시고.... 유시민작가님은 전직 장관에... 차기 총리로 회자되기도 했었어여... 유시민작가님의 말 한마디에... 모든 언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도의 영향력... 강연도 많이 하시고... 반면, 진중권은????? 동양대도 특혜로 들어간 전형적인 자한당급 인물....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노유진 정치카페 패널중에 유일하게 폭망한 인물.... 자기도 먹고 살아야져.... 이해는 해도.... 그런다고... 자한당도 못쓰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