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옳았다.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이 상식"
메르스에 이정도로 대응하는 정부인데, 과연 기본 업무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안 봐도 비디오다.
무능한 외교부에, 미래산업육성은 전무하고, 실업문제 해결은 커녕 가계채무는 점점 늘어나고...
생각을 해보면 IMF는 다른 놈이 터뜨리고 고생은 서민들이 했지, 당시 IMF 책임자들 누가 그 댓가를 치뤘던가?? 엉뚱한 중기 사장님 들만 한강물 속에 뛰어들었을 뿐이다. 오히려 당사자들은 버젓이 살아서 대한민국 경제를 주무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