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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7 05:14
[2016.12.07] "청와대, 코데인 등 마약류 의약품도 사용"
 글쓴이 : 유수8
조회 : 1,27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635644

윤손하 의원, 2013년 1월이후 '마약류 재산대장' 분석 

향정신성 9종, 마약류 5종 등 총 14종 재고·불출량 확인

"대통령 경호실, 향정신성·마약류 관리 사용처 확인해야"

작년 6월 소염진통제 처방내역에 '사모님'…"최씨자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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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향정신성의약품 외에 코데인 등 마약류 의약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용 마약과 향정품은 대부분 박근혜정부 이전부터 보유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이알코돈, 옥시코돈·날록손 복합제 등 마약류와 리제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박근혜정부에서 새롭게 보유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에서 받은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3년여간 작성된 '마약류 재산대장'에 따르면 ▲코데인 ▲아이알코돈 ▲모르핀 ▲옥시코돈·날록손 복합제 ▲페치딘 ▲펜타닐 등 의료용 마약류 6종의 이름이 확인됐다. 



쿄카인, 필로푠 처럼 무한체력으로 서면보고 질의응답 하는 섻스머신 만들어주는 흥분제(뽕)는 아니고, 생물체를 반시체로 만들어서 널부러지게하는 아편계진정제.

 

특히나, BH 들어가자마자 다 갖다쳐먹은 IR코돈, 2015년부터 새로 들이기 시작해서 28번 써먹은 옥시코돈은 사망직전의 말기암환자용 진통제, 날록손은 아편계통 해독용먀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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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7-10-17 05:15
   
저 안에서 그동안 도대체 무슨일이?
호두룩 17-10-17 06:15
   
몸을 붕뜨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약인가 보네요
저런 상태가 되면 여러 경험들을 하게 되고 뭘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한 능력 얻은거 마냥 착각하게 되죠
약물을 동원해 저런짓을 하면서 박근혜씨를 꼬득였나 보군요 최순실이
짱짱아백 17-10-17 10:05
   
정말로 선동질이 심하네요.

코데인 이라  물론 분류는 마약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codeine phosphate 20mg
만성 기침에 아주 흔하게 사용되어지는 기침약입니다.

병의원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약제입니다.

자낙스 할시온 스틸녹스 등등도 일반 병의원에서 아주 흔하게 요긴하게 사용되어지는
약제입니다. 여러분들도 병원 다니면서 많이 복용했던 약들입니다.

몰핀, 페치딘 등등도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데
이 약제들도 사용할 일은 별로 없어도 병의원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는 약제들입니다.

위에 자료를 자세히 보면 구비만 해놓았네요  사용량은 없습니다.
대장 관리를 해서 유효기간이 지나면 보건소에 반납합니다.

청와대 내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자료를 쭉 보니 의료기관에 구비되어져야 할  향정신성, 마약성 약품들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기사를 적으니 정말 누가 보면 마약파티라도 한것처럼 선동하는 기사입니다.
     
모라카노 17-10-17 10:34
   
     
다라지 17-10-17 12:38
   
문제가되는건 제대로된 처방전이 있지않다는것이 문제임.그 처방전이 없는 약중에는 의료용 마약이라고 할수있는 리제, 아이알코돈, 옥시코돈·날록손 복합제도 포함.당연히 의료목적으로 사용할수있음.그러나 진짜 저게 문제가되는건 제대로된 처방전이 없다는것이고 상당수가 지속적으로 소모가 됐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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