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영 시원찮다....
앵앵대기만 할뿐... 먼가 후끈하게 치고 받으며 거시기 불끈 하게 만드는 자극이 없으니...
전략이가 그립다...
헌터도 그립다..
전략이 요것은 왜 갑자기 헤까닥 해서 발기 충천해가지고 승천해쓰까나?
그럴넘이 아니었는데....
헌터는 정게에 발을 안디디네...
그래도 한때는 새벽을 달리며 치고 박고 쌈박질 하던 동지였는데..
낚시하면 제일 먼저 걸리는 순진탱이였는데... ㅋ
아웅~~~
늘 같은 넘들이 뻔한 스토리로 반복되니 이젠 그것도 시덥잖고...;;
먼가 나를 자극시켜줄 거시기 한 인재는 이제 없는걸까?
싸구려 질 떨어지는 애들만 상대하려니 이것도 지겹네..
꼴초야~~ 이늠아.....
언능 와서 달려보자...
이제 니 닉은 안날릴테니.... 언능 와서 이 오라버니를 즐겁게 해주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