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일제시대 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청와대의 뒷거래가 있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사실이라면 헛발질 외교를 넘어 비겁하고 참기 어려울 정도로 굴종적인 외교 참사”라고 일침을 놓았다.
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정권의 죽창은 어디에 숨었나? 습관화된 선택적 분노와 위선”이라며 이같이 분노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2142323935
토착왜구 인증하냐?
김기현 이놈 아베와 스가 거시기 핥으러 일본 갔다왔나 조사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