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와 관련해 2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62명으로 불어났고,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노래교실 및 경기 수원시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경기 지역에선 ▲ 시흥시 요양원(누적 18명) ▲ 안산시 의류공장(13명) ▲ 이천시 보험회사(13명) ▲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72명) ▲ 포천시 기도원(34명) 사례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수도권 밖에서는 ▲ 충남 당진 나음교회(43명) ▲ 광주 북구 동양교회(14명) ▲ 광주 서구 송하복음교회(7명) ▲ 전북 전주시 칠순잔치(8명) ▲ 경북 안동시 복지시설(12명) ▲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52명) ▲ 경남 밀양시 병원 (10명) 등을 고리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4185428757
이런말 기승전 개독 같아서 하기싫지만..
한번 개독들 교회 및 모임 활동 몇주간 금지 해보면 답나올듯 한디
위기사 나온곳 보면 대부분 개독들이 봉사로 자주가는곳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