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이 지난해 부산시 국감에서 전 의원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최근 전 의원 일가 의혹 전반에 대한 탐사 보도 결과를 공개했다. <스트레이트>는 특히 전 의원의 부친인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 MBC 취재진에게 "3천만 원 갖고 올게" 등 보도 무마를 시도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파장이 일자 전 의원은 "아버지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지난달 22일 국민의힘을 바로 탈당했다. 하지만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절차와 규정에 따랐고, 세금을 납부했다"며 이를 부인했다.
경찰도 수사를 검토 중이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수사의뢰서를 제출한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절차에 따라 검토 후 원칙대로 수사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297775
부산도 가져올방법있네요 안타깝지만 아주 잔인하게 전봉민 탈탈 털어서 보내면 될듯
선비짓 그만하고 쎄게 나가야됨..
이낙연이 불안요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