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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22:16

소감 연설을 듣고 다시 한번 생각 나는 국민당의 호남 홀대론

글쓴이 : 호두룩

그리고 친노 친문

항상 민주화 연설중 이야기가 시작될땐 도시 광주가 먼저 나온다. 광주에서 부터 시작한다

얼마전에 국민당에서 또 호남 홀대론 소리가 나왔다.

이제는 씨도 먹히지 않는 망할놈의 호남 홀대론

그만하지 이제

정작 호남 사람인 김이수를 떨어트린건 저들이지..

그동안 얼마나 호남 홀대론가지고 노무현 까고 현대통령 깟나

이제는 놀아나지도 않는데 또 옹알이하듯 호남 홀대로 소리 버젓히 하고 있다

마치 국회에서 최순실 사태가 붉어지니 문재인은 빨갱이 라고 어이없는 소리 하는것들 처럼

친노의 호남 홀대론을 다른말로 하면 지들이 만든 단어인 친노가 호남에서 빨갱이짓이라도 했다는 뜻인가?

아직도 지역 민심을 못읽고 자유당 같은 적폐짓이나 하고 있다

민주주의로서

선거때 심판해야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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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oci 17-09-21 01:06 김이수 재판관은 전북에서 태어나서 전남에서 학교 다녀서리....동창은 죄 광주 사람이라던디.... 김이수 재판관은 전북에서 태어나서 전남에서 학교 다녀서리....동창은 죄 광주 사람이라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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