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도 마찬가지.

겉으로 보기에는 심상정이 정의로운 인물로 괜찮아 보이지만
실상은 권력욕에 물든 정치꾼이라고 말하는 노동운동가가 있었음.
지금은 찾지 못하겠는데
한 노동운동가가 노동 정책에 대한 제안서를 들고 심상정을 찾아갔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음.
그 이후로 심상정에 대한 기대를 접었음.

심상정에게 진보의 가치나 기대를 가지기에는 너무 때가 많이 탄 인물이조....

대중적 인기를 등에 업은 노회찬 의원이 당권을 차지 할수 없게 늘 견제했고
자기 계파의 힘으로 당권을 잡기 힘들어 지자 인천 연합에 비례를 넘기는 대가로 협조를 얻고
당권을 잡는 과정이나 그후 늘 얼굴 마담으로서 노의원을 이용하면서도 노의원의 당 개혁안
등은 반대하는 이중적인 모습들도 보여 줬고요.....

가장 대미는 노회찬 의원을 팽하려다 노회찬 의원이 투신후 보여 줬던 이중적인 모습들....
8~90년대 운동권에서 한 발자국도 성장하지 못한 정의당의 본 모습을 확인했조
그 사건 이후로는 정의당에 대한 기대는 1도 없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