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이 땅을
왜국의 우익세력과 그들과 한 통속인 친일파들이 기득권을 누리며
지배통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전국 곳곳에 물경 수천만의 사람들이 울분하고 있는데
이는
.남북한 분쟁으로 민족공멸의 위기
.영호남, 남녀간, 계층간 갈등의 진원지
.매국노와 부정부패의 본원지
.부의 해외유출의 실체들
등
온갖 분쟁.갈등 양극화 국부유출 행위로
나라를 좀 먹고 있다는 명백한 실증적 사실에 따른 당연한 반응이다.
나라를 당장 망가트릴 수있는 가장 치명적이고 가공스러운 적이
우리 내부에 이렇게 또아리 틀고 혀를 낼롬 거리고 있고
때마침
왜국에서 왜란을 일으켜 주었으니
이는 하늘이 준 기회라 아니할 수없다.
적이 분명하게 신호를 주었고
내부의 적도 누구인지가 다 드러나고 있다.
뜻있는 정치인, 명망가...아무라도 깃발들고 나서야 할 때다.
모든 걸 불사르겠다는 열정과 진정성으로
제대로만 한다면
수천만 국민의 뜻을 그 품속에 거둘 수 있으니
그게 곧 영웅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