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여자 밝히는 페미니즘 정책에 실망하고
경제정책에도 비전이 별로 안보이니 더 실망하고
그저 이미지 포장 정치에 치중하고
청원 답변 기준은 정작 갑자기 20만명으로 늘려버리고
여성도 군대보내야 한다는 청원이 10만 넘으니 깜짝 놀라서 갑자기 기준 바꿔서 답변 회피한
졸렬한 행태에 화가 난거죠.
벌써 문재인의 외모에서부터 여자 밝히는 카사노바같은 기질이 딱 보이긴 하죠.
실제로 젊은 세대 20대 이하 일수록 문재인 안티가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고
명문대 재학생 일수록 더 문재인을 멀리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죠.
아래 내용은 나무위키 출처입니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는 6.8% 득표에 그치며 인천에서와 마찬가지로 5위를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같은 바른정당 소속의 남경필이 2대에 걸쳐 다져놓은 수원시 팔달구에서조차 6.68%로 오히려 6.76%를 기록한 심상정에게도 밀리며 남경필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다만 성균관대학교 기숙사 내에 설치된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제8투표소에서 무려 23.2%를 득표하였다. 젊은 층에게 그나마 따뜻한 보수 이론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깨어있는 젊은 층일수록 문재인의 여성 편력과 무능함을 꿰뚫어 보고 있으면서 실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