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얘기지만 윤진숙같은 인간이 어떻게 청문회같은 자리 까지 올 수 있었는지..
그 인격도 소양도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수준이하의 덜 떨어진
인간을 내정이랍시고 한 닥x은 물론, 그를 추종하는 종자들은 다 같은 인간 쓰레기들임.
그런 정신상태와 가치관, 수준들 이므로 끼리끼리 모였던 거임.
위는 하나의 지극히 작은 예 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이 들때마다
어이가 없고 울화통이 터짐.
이 쓰레기들이 아직도 곳곳에서 더럽고 악취나는 냄새를 피우고 있으니..
박박 밀어다 땅속 깊은데다 묻는거 외 답이 없음.